아~~ 이사진은..
다들 산으로 라딩 떠났을때...  
산으로 안간 사람들은 해운대로 라딩 떠난 사진입니~닷~
그날 해운대 광안리... 그리고 물어물어 찾아간...  남천할매떡볶이집...
아~~ 해운대 국밥도 먹었군요...


야간 라딩하기 참 좋은 계절이죠...
집이 워낙 외진데 있어서... 야간 라딩은 어렵지만.. (북구없나욧 ㅠ.ㅠ)
언제나~~ 맴은 바닷가에 있습네닷~~

더운 날입니닷...
시원한 것들만 생각하면서~~   즐겁게 즐겁게 보내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