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는 부모님등살에.. 가지도 못했습니다.. 아.. 그런데.. 잠시 시간을내서 기장경기장갔씁죠.. 곤조님.. 제가 전에 자신없다고한곳.. 갔습니다..ㅋㅋ 자신을내서.. 코스. 훨 쉽더군요... 근데..딱한군데가.. 우억...다치진않고.. 다행히 살았씁니다.. 요새.. 서리가 져서.. 조심하십시오들...ㅋㅋ 다운힐로.. 넘 잼겠놀다왔씁니다.. 자전거는 좀 엉망이네요.. 진흙이조금 묻어..아니.. 조금 많이 묻었ㄴ에ㅛ..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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