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나은걸루 하까 마까...

고민을 늘 하고 있었습니다.

giant 모델들이 평이 좋아보여서...

우짜까~하고 고민하고있는데...

아는 동생이  저의 잔차를  하도 팔아라고 해서...

제가 니는 안된다...싸이즈가 안맞다...

그랬는데두...무조건 팔라고 하더근여...

그친구가 윌리,짹나이프....등등 자전거는 저보다 한수 위거든여...

그래서...

이제 두어달 밖에 안된 저의 애마를...

팔아버렸습니다.

이제 사고치는 일만 남았습니다...

제생각에는 giant nrs team 프렘으로구해서...

조립을 해보까 생각중입니다...

경험있으신분들...도움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