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탄지 이제 두달이된 조민수라고 합니다. 방학이라서 부산에 왔는데 정말 열심히 타고싶군요. 근데 날씨가 안도와줘서 한번도 못탔네요. 이번 주말에 꼭 오장터에 나가도록하죠. 벌써 두근 거리는데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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