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정신이 없습니다.
마라톤 후유증이 이렇게 클 줄은...온몸이 푹푹 쑤십니다.

황령산 도전자들께선 지난 토요일 (일요일은 비가 왔죠..) 도전을 해 보셨는지요?
아래 무쏘님 말처럼 시작 지점 여기가 제일 문제입니다.
여기서는 시멘트 부분만 등 밀어주기가 가능 한것으로 할까요?
(시멘트 부분도 가능한 분들이 몇 계시는것으로 아는데... 물론 현이아빠님 , 동체이류님은 아이고^^)

빠른 시간내에 시행을 하겠습니다.
도전자께서는 아래에 정식으로 신청바랍니다.
(괄호안에 원하는 날짜도 함께... 추천날이 많은 날에 시행하지요.)

예) 한마디, 원하는 날짜,
동체이륙: 나도 되더라, (4월 4일 두시),
현이아빠: 저번주에 성공 했습니다. (4월 3일 1시).
곤조 : 성공 못하면 곤조 지긴다.( 4월 2일 12시)
균택: 이거 장난 아이가 , (4월 1일 1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