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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Sea Otter Classic

........2006.04.11 12:21조회 수 2255추천 수 21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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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race에 참석했습니다. mtbr.com을 통해서 같이 타던 친구들도 많이 나왔더군요. 처음이었지만 별 탈 (?) 없이 재미있게 탔습니다. 도중에 센서 (시작과 끝시간을 제는)을 가 달린 발목 띠가 없어지는 바람에 officially는 아무 의미가 없어져서 실망이 크지만....
제 컴퓨터에 의하면 2h 02m (19.5 mile).
사진은 starting point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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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첫 레이스라서 기억에 남을텐데 아쉽겠네요. 그래도 좋은시간 보낸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 Yeah, it's too bad that he lost the ankle sensor, because with his time, he would have placed around 21st or 22nd in his class.
  • 글쓴이
    2006.4.12 04:56 댓글추천 0비추천 0
    Thanks for your kind words. 사실 San Jose로 이사온 후 생활이 너무 바빠져서 올해 이름한번 남기고 (?) 재미로만 타려했는데 (은퇴?), 한해 더 고생해야 할 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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