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언덕넘어) 길을 아쉬움 (?)으로 바라 보며 누워있는 1 쌍의 자전거와 성창님.
남은 (언덕넘어) 길을 아쉬움 (?)으로 바라 보며 누워있는 1 쌍의 자전거와 성창님.
남은 (언덕넘어) 길을 아쉬움 (?)으로 바라 보며 누워있는 1 쌍의 자전거와 성창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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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렇게 아름다운 길을 보고...누워 계시면 안되죠......
아~~~너무나 아름다운 길입니다. -
What Jae didn't mention was that this was towards the last few miles of the ride, and that we had just climbed up several miles of singletrack and fireroads up to this point. My legs were cramping, and I needed a long break.
Although I suffered through the last 5 miles with constant cramping, it was a beautiful day and some of the singletrack was awesome. I will definitely be heading back ther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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