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언덕넘어) 길을 아쉬움 (?)으로 바라 보며 누워있는 1 쌍의 자전거와 성창님.
남은 (언덕넘어) 길을 아쉬움 (?)으로 바라 보며 누워있는 1 쌍의 자전거와 성창님.
댓글 2
-
우~~~와~~~
저렇게 아름다운 길을 보고...누워 계시면 안되죠......
아~~~너무나 아름다운 길입니다. -
What Jae didn't mention was that this was towards the last few miles of the ride, and that we had just climbed up several miles of singletrack and fireroads up to this point. My legs were cramping, and I needed a long break.
Although I suffered through the last 5 miles with constant cramping, it was a beautiful day and some of the singletrack was awesome. I will definitely be heading back there again.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31 | 서당개 | ........ | 2002.09.30 | 1382 |
| 130 |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 ........ | 2003.03.19 | 1019 |
| 129 | 8/23 라이딩 사진입니다. #25 | ........ | 2003.08.25 | 923 |
| 128 | 내 가족은 내가 지킨다. | ........ | 2005.11.24 | 2011 |
| 127 | 한국서 새던 바가지 거기서두.. | ........ | 2002.09.30 | 1362 |
| 126 |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 cliff | 2003.03.14 | 1118 |
| 125 | 감사^^ | ........ | 2002.09.30 | 1251 |
| 124 | 샌프란시스코에 계신 여러 선배님들에게 | ........ | 2003.03.13 | 1230 |
| 123 | 축하드립니다. | ........ | 2002.09.30 | 1161 |
| 122 | 작품성을 노리고 담았습니다만, 모델이 어째 좀...ㅋㅋ | ........ | 2003.08.26 | 988 |
| 121 | 각 게시판장들의 게시판운영자지정이 완료되었습니다. | Bikeholic | 2002.09.30 | 1418 |
| 120 | 죄송. 혹시, 임성엽 아시는분... | Bluebird | 2003.03.15 | 1091 |
| 119 | 8/23 라이딩 사진입니다. #26 | ........ | 2003.08.25 | 952 |
| 118 | 축하 드립니다. (영어로 써야 하나....?) | 바이크리 | 2002.10.01 | 1219 |
| 117 | 언제 이런 모임이... | ........ | 2002.10.01 | 1182 |
| 116 | 사진 찍어서 꼭 올려주세용... | treky | 2002.10.01 | 1120 |
| 115 | 부럽다고 하신분들 ! 다음부턴 다들 짝과 함께 나오세용!! | ........ | 2003.08.28 | 1024 |
| 114 | 10/05/2002 Saturday Riding Note | ........ | 2002.10.01 | 1170 |
| 113 | 부럽다고 하신분들 ! 다음부턴 다들 짝과 함께 나오세용!! | ........ | 2003.08.28 | 951 |
| 112 | 담부턴 울 마눌도 델고 다녀야징. 부럽네요. ^^ | ........ | 2003.08.26 | 947 |
손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