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즐거웠습니다.

xtr2002.11.04 00:11조회 수 1181추천 수 7댓글 2

    • 글자 크기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오랫만에 쏴 보았습니다.
한 구뎅이 했지만...얼마만에 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헬멧의 귀중함을 느꼈습니다. 아직 왼쪽 목이 뻐근하지만...
저는 왜 왼쪽만 다치는지...
우면산에서 왼쪽허벅지에 나무 박히고, 거여동쪽에서는 왼쪽 어깨인대 나가고,
오늘도 왼쪽으로 넘어졌는데...다행입니다.

로렌스사우나에서 옷을 벗으니 왼쪽어깨 옛날 꽤멘 상처위로 벌거더군요.

점심에 먹은 중국음식도 맛있더군요.
맥주한잔이 간절했으나...다음을 기약하며...

좋은 코스를 안내해준 세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오늘 즐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XTR

참. Cliff님이 뿌려주신 마데카솔 분말은 너무 고마웠습니다.
아마 상처가 빨리 나을것 같습니다.ㅋㅋㅋ


xtr
    • 글자 크기
[re] 이번주 토요일 라이딩은??? (by ........) 11/02 Joseph Grant park: 마지막 다운힐 (by cliff)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 [re] 이번주 토요일 라이딩은??? cliff 2002.11.01 1168
470 [re] 이번주 토요일 라이딩은??? ........ 2002.11.01 1163
오늘 즐거웠습니다.2 xtr 2002.11.04 1181
468 11/02 Joseph Grant park: 마지막 다운힐 cliff 2002.11.04 1231
467 11/02 Joseph Grant park: 폴 다운힐 cliff 2002.11.04 1221
466 11/02 Joseph Grant park: xtr님 다운힐 cliff 2002.11.04 1306
465 11/02 Joseph Grant park: 아바님 능선 다운 cliff 2002.11.04 1274
464 11/02 Joseph Grant park: 폴님의 능선 다운1 cliff 2002.11.04 1170
463 11/02 Joseph Grant park: xtr님 능선 다운힐1 cliff 2002.11.04 1121
462 11/02 Joseph Grant park: cliff의 환한 웃음. ^^ cliff 2002.11.04 1077
461 11/02 Joseph Grant park: 아, 맛있다. xtr님. cliff 2002.11.04 1172
460 11/02 Joseph Grant park: 꼽냐? 아, 아뇨... cliff 2002.11.04 1182
459 11/02 Joseph Grant park: 남의 것이 더 맛있다. cliff 2002.11.04 1074
458 11/02 Joseph Grant park: 마지막 하난데... cliff 2002.11.04 1050
457 11/02 Joseph Grant park: 쑥스러운 클리프? cliff 2002.11.04 1102
456 11/02 Joseph Grant park: 이것이 마지막. cliff 2002.11.04 1017
455 11/02 Joseph Grant park: 정상 회담 cliff 2002.11.04 1117
454 11/02 Joseph Grant park: 정상에서 한컷. cliff 2002.11.04 1171
453 11/02 Joseph Grant park: 전문가의 솜씨 cliff 2002.11.04 1178
452 11/02 Joseph Grant park: 긴급복구 cliff 2002.11.04 113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9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