뵌적은 없지만 가끔 사진과 여기 왈바를 통해서 익히 들었습니다. 외로운 미국 생활에서도 멋진 라이딩 하시는 모습 보기 참 좋네요. 자주 그곳의 멋진 코스도 소개시켜 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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