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보았던 Deutche(?) Bank의 team jersey가 그래도 나은것 같네요. 그거 사려고 Giloy까지 가기엔 제가 너무 게으른것 같네요. 아직 동네 바이크 샾도 안갔는데... 이번 주말도 나이키 나시 농구복 입고 타야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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