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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올마운틴 하드테일

버논개미 2011.12.13 23:06 내공 포인트 300
추천 수 ( 0 )

저는 고3입니다.

사진영상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이제 곧 졸업입니다.

자동차광고쪽에서 일했고 쉬고있고 다시 일합니다.

적금들고 있습니다.

자전거용 적금도 따로 들 예정입니다.

MTB가 너무 좋습니다.

블랙캣 3.0D 중3때부터 제친구 두명과 삼총사라이딩 즐겼습니다.

안되겠다 싶어 몇달전에는 락샥 사에서 나온 정말 오래전 듀크 라는 에어샥 장착했고

업힐구간에서 자전거 무지하게 튕겨서 스프라켓이랑 체인갈고나니 체인링도 갈아야한다는 신호줍니다.

돈이 만만치 않습니다. 50만원 조금 넘는 3.0D에 유지비용 계속 투자하자니 돈이 아깝습니다.

 

-본론-

차도로에서도.산에서도 (비중없음 마음가는대로 탐) 탑니다.

익스트림한게 좋습니다. 트라이얼도 배우고싶습니다.

그러나 올마운틴 하드테일 아직 엄청나게 활성화 되지 않았고

복잡하지 않은 모습이지만 하드테일보다 강한 아우라가 저를 아우리려고 합니다.

 

그냥 제 게시글에

 

*올마운틴 하드테일*에 대해서 칭찬도 해주시고 단점도 말씀해주시고

니콜라이 아르곤 FR도 언급해주시고 올마운틴 하드테일에 대해서 엄청나게

많은 정보들 써주시면 그거 보고 감사히 생각하면서 공부 하겠습니다.

 

가끔 중학생들도 고등학생들도 올마나 다운힐 타는거보면 그저 부럽습니다.

 

이제 저는 하나 마추고 싶습니다......

목록 답변등록

답변 (1)

뽀 스 2011.12.20 18:33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라...

다만 게시판 중에 자잘치로 놀러가시면...

 

다른이가 주지 않아도 얻어 가실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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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aff20210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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