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지만 나사를 과도한 토오크로 조였다면 크랙이 생길수 있다고 보여지네요.
크랙의 모양이 충격에 의한 모양이 아니라 조임토오크의 과도로 생기는 모양입니다.

자전거 조립 정비시 느끼는 문제 점 중 하나가 조이는 토크를 무시한다는 점임다. 매뉴얼에는 나사 하나하나마다 적정 토크치가 나와있음니다만 토크렌치로 정확히 하는

크랙에 때가 안탄걸보니 새로 생긴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이다 발견했다 라고 하셧다면 "꽉조이다" 란 말씀이 빠진것 같네요

새것도 계속 조이다 보면 볼트가 부러지던지 조이는곳이 부서지든지 둘중에 하나죠. 제 생각엔 이 문제는 볼트를 조인 분의 책임입니다. 하지만.. 구입하신분도 정말 황당 할겁니다. 도의적으로 샥의 A/S를 알아봐 주신다던가 하시면 되겠죠.. 이메일이든 판매처든 간에 알아 보시면 어떻게든 방법이 있을겁니다. 대한민국에 안되는건 없으니깐요.. ㅎㅎ..

obba님.. 어떤 의도이신지 모르겠으나 다른 분들의 리플까지 옮겨다 놓으시는 행동은 지금부터 이글을 보시는분들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판매자나 구매자 두분께도 악영향일텐데요..

구매자 실수같다는 의견이지요

왈바에도 저런방식의 엑슬방식처럼된 저부분의 과도한 토크로 조이고 이부분 원래이런가요
라는 글 꽤봤습니다...토크를 무시해서 생긴일로 보여집니다 안조이시고 건들지 않았을꺼같지는 않습니다...장착하려고 구매하셨을테니...장착하려면 풀었다 조여야될부분이고요 건들지 않았는데 그랫다면 택배거래하셨나요? 흠....하여간 저부분 꽤 많은 토ㅡ를 무시해서 저렇게 깨진사례 검색해보세요 꽤됩니다

상식 ; 위에 그림을 자세히 보시면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이런 경우는 말로만 들었지 실제 겪어본것은 아닙니다.
구입하기 전에 충분한 전화통화가 있었고, 샥에 있는 이상유무를 거짓없이 전부 말씀드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느정도 자전거에 대한 지식이 있다는 생각을 했었던거죠.
(각부 명칭이며, 조립시 필요한 내용들을 꼼꼼히 물어보시더라구요)
방금 전 구매자와 통화했습니다. 아직 마무리는 안됐지만, 서로 억양 높이는 일 없이 통화를 마쳤네요. 좀 더 알아보고(샥 상태를 봐야할텐데.. 그게 아쉽네요) 다시 통화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아래글에는 깨끗한 샥이 나사조이다 크랙났다고 되어있는데요..^^

크라운 부분을 가공하심이 어떠실런지요...
더블크라운이라 내구성 면에서 어떨지는 모르겠으나(오히려 더 튼튼할 수도..)
가공하셔서 비용을 반씩 분담하시면 어떨까요
심려끼쳐드렸다면 죄송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