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에 경비아저씨가 계신가요??
그렇다면 담배값이라도 챙겨드리고 경비실 근처에 묶어두시는게 젤좋을듯 합니다

자전거 보관대는 아무리 튼튼한 자물쇠라도 절대 비추~입니다~~!!^^

어쩔수없이 밖에다가 세운다면...도난경보기를 쓰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이리저리 건드리거나 들고 한두박자국 가다보면 엄청난 굉음이 나서 방지가 되죠...

도난경보기에다가 길다란 자물쇠 2개정도 해서 타이어,프레임을 칭칭 옭아매서 바퀴만 뜯어단다거나 이런일이 없도록...;; 그리고 안장은 필히 떼어내서 가져가야겠죠...

다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경비원 아저씨랑 좀 친하게 지내야 될건가 보네요...그런데 경비 보시는 분들이 조금 여러분이 계서서...ㅎㅎㅎ

가장 확실한것은 경비말고 건물 시설관리아저씨께 담배값 주고 기계실,전기실에 세우는겁니다.

생활용으로 출퇴근 다니면 간단한데..ㅎㅎ 죄송..

저같으면 고가의 자전거는 필사적으로 사무실안까지
들여다 놓아야 맘이 놓일거 같습니다.

우선은 hffdd님의 말씀이 젤 좋은 방안인데요~

많은 답변 감사합니다...일단은 경비 아저씨니 시설관리 아저씨를 어떻게 좀 해봐야 되겠네요..잘 될려나....새해 복만이가 댁내에 자주 찾아 가기를 기원합니다...

사무실에 계단이있다면 계단에 ....

hffdd님 말씀에 동의하고 가능한 많은직원이 이자전거는 누구꺼다 알면 더조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