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겨울철 잘 어는 샥과 아닌샥??
추천 수 ( 0 )제 자전거 샥에 SR suntour m6200 이라고 적혀 있네요...
아주 허접한 샥인거 같습니다...
근데 날이 좋을땐 잘 작동하는데 날이 조금만 추워지면 과하게 얼어붙어서
완전 초 리지드 샥으로 변신을 하네요...
이리저리 알아보니깐 모 특별한 샥 (에어샥??)들을 빼고는
겨울철에 거의 다 작동이 잘 않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친구 자전거에 달린 이름도 없는 막샥은 날씨 불문하고 말랑 말랑하더군요
그 친구 꺼하고 제꺼 하고는 뭐가 다른거죠??
아주 허접한 샥인거 같습니다...
근데 날이 좋을땐 잘 작동하는데 날이 조금만 추워지면 과하게 얼어붙어서
완전 초 리지드 샥으로 변신을 하네요...
이리저리 알아보니깐 모 특별한 샥 (에어샥??)들을 빼고는
겨울철에 거의 다 작동이 잘 않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친구 자전거에 달린 이름도 없는 막샥은 날씨 불문하고 말랑 말랑하더군요
그 친구 꺼하고 제꺼 하고는 뭐가 다른거죠??
답변 (7)

저도..6200씁니다..60인가..70미리인걸로 아는데..엘라스토머방식입니다...엘라스토머가..가격이 가장싸고..댐핑능력이 뛰어난 물질입니다..스프링처럼 팅겨내지 않는다는말이죠..단..겨울에 얼면 딱딱해서 쓰기가 그렇죠...입문용엔 엘라스토머를 씁니다..저렴하면서..최대한의 성능을 뽑아낼수 있거든요..스프링샥은 팅긴다는 단점이 있는데..오일댐퍼로 완화하죠..그래서 가격도 비싸지고..성능도 좋답니다..이름도 없는 샥은..댐퍼없이..스프링만 들어있을껍니다..그래서..들락날락 잘하지만...좋다고는 말하기 힘들겠죠..^^6200전 출퇴근용으로 아주~~만족하며쓰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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