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잔차질에 우리너무 거품이 들어 간거 아닌가요?
추천 수 ( 0 )언제부터인가 잔차질 하는데 엠티비에 유니폼을 갖추고 타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보는데.
저 부터 자전거 탈때 엠타비에 유니폼을 입고 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타야하는가 보구나 하구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갖추지 않아도
될것 들도 많고 그만큼 쓸때없는데 지출이 많았다고 후회도 합니다.
물론 돈많으면야 고가 엠티비에 유니폼 입고타도 무방하지만 가끔 왈바에
나오는 글을 보노라면 마누라 속여가며 가슴조여가며 타시는분 글을 종종보고
결혼한 분은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며 잔차질에도 거품이 심해 졌음을 느낍니다.
국산 생활잔차도 잘 고르면 고가의 엠티비많큼 좋은것두 있더군요.
어중간한 엠티비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속썩는 일도 많더군요.
나 또한 로드만 타는데 몇백들여서 타고 있지만 지금은 후회가 조금은 되더군요.
한강시민공원에 가보면 우리나라 사람은 좋은 자전거 많이들 가지고 타던데
외국사람들 생활잔차에 편한한 옷을 입고 타는걸 봤습니다.
너무 편한하게 보였습니다.
우리 잔차질에 너무 거품이 들어간건 아닌지.....
사람들이 많아 졌다고 보는데.
저 부터 자전거 탈때 엠타비에 유니폼을 입고 타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타야하는가 보구나 하구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갖추지 않아도
될것 들도 많고 그만큼 쓸때없는데 지출이 많았다고 후회도 합니다.
물론 돈많으면야 고가 엠티비에 유니폼 입고타도 무방하지만 가끔 왈바에
나오는 글을 보노라면 마누라 속여가며 가슴조여가며 타시는분 글을 종종보고
결혼한 분은 대다수가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며 잔차질에도 거품이 심해 졌음을 느낍니다.
국산 생활잔차도 잘 고르면 고가의 엠티비많큼 좋은것두 있더군요.
어중간한 엠티비는 완성도가 많이 떨어져 속썩는 일도 많더군요.
나 또한 로드만 타는데 몇백들여서 타고 있지만 지금은 후회가 조금은 되더군요.
한강시민공원에 가보면 우리나라 사람은 좋은 자전거 많이들 가지고 타던데
외국사람들 생활잔차에 편한한 옷을 입고 타는걸 봤습니다.
너무 편한하게 보였습니다.
우리 잔차질에 너무 거품이 들어간건 아닌지.....
답변 (37)

도대체 어떤 외국에서 생활복에 엠티비나 사이클을 타는지 묻고 싶네요.
물론 유럽 같은 경우에는 생활용 자전거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은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고 타더군요.
물론 엠티비는 별로 없습니다. 산이 없으니까요.
산이 있는 지역(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는 엠티비도 꽤 탑니다.
우리 못지 않은 팀복이나 컬러풀한 저지들 입고 탑니다.
외국인은 안그런데 우리만 난리 친다?
도대체 이런 열등의식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궁금합니다.
15개 국가 정도의 외국을 다녔는데 현상은 대동소이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생활용 옷을 입고 산에서 엠티비를 타는지
묻고 싶습니다.
물론 유럽 같은 경우에는 생활용 자전거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전문적인 사이클을 타는 사람들은 복장을 제대로 갖춰 입고 타더군요.
물론 엠티비는 별로 없습니다. 산이 없으니까요.
산이 있는 지역(오스트리아, 스위스)에서는 엠티비도 꽤 탑니다.
우리 못지 않은 팀복이나 컬러풀한 저지들 입고 탑니다.
외국인은 안그런데 우리만 난리 친다?
도대체 이런 열등의식은 어디서 부터 시작되는지 궁금합니다.
15개 국가 정도의 외국을 다녔는데 현상은 대동소이했습니다.
도대체 누가 생활용 옷을 입고 산에서 엠티비를 타는지
묻고 싶습니다.

고가든 저가든 남이 타는 자전거에 대해 공개적으로 얘기하는것은 주의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엊그제 저두 마눌한테 뽀록이 났지만 아직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돈이 좀 투자는 됐지만 담배 끊었지.... 술 거의 끊었지..
잔차에 미치다 보니 눈이 높아졌지만 부수적으로 업된부분도 많으니까여?
제가 쏘렌토 동회회에도 나가보는데 그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쏘렌토가 3천만원인데 그 가격이상으로 튜닝을 하는 사람 많습니다.
엔진튜닝, 오디오 튜닝등...(전 잔차 캐리어만 달았지만...) 카메라도 그렇다죠?
능력이 있든 없든 과시용이던 그런문화를 외국과 비교하고 한다면
아무리 순수한 동기에서 말 했더라도 듣는사람이나 읽는 사람은 그리 유쾌하지많은
않을겁니다. 딴지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생각됩니다. 엊그제 저두 마눌한테 뽀록이 났지만 아직 후회는 하지 않습니다.
돈이 좀 투자는 됐지만 담배 끊었지.... 술 거의 끊었지..
잔차에 미치다 보니 눈이 높아졌지만 부수적으로 업된부분도 많으니까여?
제가 쏘렌토 동회회에도 나가보는데 그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쏘렌토가 3천만원인데 그 가격이상으로 튜닝을 하는 사람 많습니다.
엔진튜닝, 오디오 튜닝등...(전 잔차 캐리어만 달았지만...) 카메라도 그렇다죠?
능력이 있든 없든 과시용이던 그런문화를 외국과 비교하고 한다면
아무리 순수한 동기에서 말 했더라도 듣는사람이나 읽는 사람은 그리 유쾌하지많은
않을겁니다. 딴지는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각자 자신들이 결정 및 판단으로 하는 일을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긴 바지를 입다 몇 번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면 져지를 찾을 것이고 저가의 자전거를 타다 불편함 혹은 뽀대 때문에 고가의 자전거로 가는 것 모두가 그 사람들 각자의 결정일 것입니다.
몇 번 말씀드렸지만, 취미라는 것은 어떠한 자기 자신의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목적이 어떤 사람은 건강 일 수도 있고 타인을 만나는 매개일 수도 있고 단지 그 취미가 좋아서 일 수도 있고 과시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각자의 개성이므로 타인에게 피해만 입히지 않다면 그 것을 타인이 뭐라고 한다는 것은 지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긴 바지를 입다 몇 번 위험한 상황을 겪었다면 져지를 찾을 것이고 저가의 자전거를 타다 불편함 혹은 뽀대 때문에 고가의 자전거로 가는 것 모두가 그 사람들 각자의 결정일 것입니다.
몇 번 말씀드렸지만, 취미라는 것은 어떠한 자기 자신의 목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목적이 어떤 사람은 건강 일 수도 있고 타인을 만나는 매개일 수도 있고 단지 그 취미가 좋아서 일 수도 있고 과시일 수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다 각자의 개성이므로 타인에게 피해만 입히지 않다면 그 것을 타인이 뭐라고 한다는 것은 지양되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용성을 중시하면 뭐 좋다는 취미 즐기는것이니만큼 별로 상관하고 싶지 않지만 옷의 알록달록함과 옷에 붙어있는 각종 외국 상표 자전거로도 모자라 자기몸을 온갖 외제 상품표로 치장하고 달리는 모습들이 보기가 좀 뭐하더라구요 mtb매니아가 많아지면 그런건 좀 없어졌으면 좋겠는데 제가 착각하고 보는건지 모르겠지만 오히려 그렇게 입고 다니는걸 뽀대라는 이름으로 뒤집어쓰고 다니시는분이 꽤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그렇게 안입어봐서 모르겠는데 그렇게 입으면 스스로 멋있게 보인다고 생각하시는분들 꽤 있으신가요? 그냥 안전장구 간단히 하고 생활잔차타면서도 평속 30이상 나는분들이 정말 멋있어 보이고 부럽던데..

직업이 운동이다 보니까 평소에 느낀바를 몇자 적습니다...^^
적어도 한국의 문화에서는 룸살롱에서 백만원 어치 술 먹었다는 얘기는 흔히 들을수
있고 딱히 뭐라는 사람도 없지만, 잔차 백만원 주고 샀다하면 바로 "미친X" 소리
듣기 십상 입니다...건강도 해치고,남는것도 없는 음주문화에는 관대한 한국이
왜 취미 생활이나 스포츠에 돈들이는것은 인색한지...
40대 사망률 1위의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도 외국에 나와있는데요...(뉴질랜드) 얘들 잔차와 헬멧 유심히 보면 좋은거 씁니다...
싸이클 많이 타는데요, 주로 트렉이 많이 보이고 헬멧은 거의 지로 입니다...
얘들도 브렌드 무지 따집니다...같이 골프 치다보면(제 직업입니다..) 서로의 채에
무지 관심 많습니다...정확히는 돈을 떠나서 그 성능에 관심이 많은거지요...
너무 극단적인 예를(술과 스포츠)들었지만, 고가의 스포츠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그 누구의 취미 이던지 (술먹는 취미 빼고^^) 그것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엠티비는 비용대비 아주 좋은 스포츠임에 분명 합니다...
물론 자신의 형편에 맞는 것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겠지만요...
혼자 좋아서 즐긴다는데 데오레급이 뭔 소용이며 XT급이 뭔 소용 일까요?
어느 취미에나 하드코어한 매니어는 존재 합니다...
재산을 몽땅 털어서 오디오 산 사람도 보았고(2억이 넘는),에쿠스 가격대의 카 오디오를
달고 다니는 사람도 압니다..어떤 집에는 3천장이 넘는 DVD를 소장하고 있고....
전세 살면서 포르쉐 타고 다니는 형님도 알고 있습니다...남들은 미쳤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꿈을 이루었다는 자신만의 성취감에 그 무었보다 만족을 하며 삽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철티비에 쓰레빠(?) 신고 타는 사람도 있고, 모두 존중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의 이목때문에 굳이 필요치 않은 고가의 엠티비나 옷을 입고 다닌다면
그건 코메디지요.....본인이 좋아서....너무 가지고 싶어서 산 500만원짜리의 바이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하지만 남한테 꿀리기 싫어서 과시용으로 산 200만원짜리 바이크....
이게 문제 입니다....그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장본인 이고, 우리 사회가 고쳐야할
병폐 입니다....
이 글은 위의 글쓰신 분들의 뜻과 상관없이 제가 평소에 얘기하고 싶었던 것을 쓴것
뿐이므로 딴지나 비판의 글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둡니다....^^
적어도 한국의 문화에서는 룸살롱에서 백만원 어치 술 먹었다는 얘기는 흔히 들을수
있고 딱히 뭐라는 사람도 없지만, 잔차 백만원 주고 샀다하면 바로 "미친X" 소리
듣기 십상 입니다...건강도 해치고,남는것도 없는 음주문화에는 관대한 한국이
왜 취미 생활이나 스포츠에 돈들이는것은 인색한지...
40대 사망률 1위의 결과와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현재도 외국에 나와있는데요...(뉴질랜드) 얘들 잔차와 헬멧 유심히 보면 좋은거 씁니다...
싸이클 많이 타는데요, 주로 트렉이 많이 보이고 헬멧은 거의 지로 입니다...
얘들도 브렌드 무지 따집니다...같이 골프 치다보면(제 직업입니다..) 서로의 채에
무지 관심 많습니다...정확히는 돈을 떠나서 그 성능에 관심이 많은거지요...
너무 극단적인 예를(술과 스포츠)들었지만, 고가의 스포츠에 국한된 얘기가 아니라
그 누구의 취미 이던지 (술먹는 취미 빼고^^) 그것은 존중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제가 보기에 엠티비는 비용대비 아주 좋은 스포츠임에 분명 합니다...
물론 자신의 형편에 맞는 것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겠지만요...
혼자 좋아서 즐긴다는데 데오레급이 뭔 소용이며 XT급이 뭔 소용 일까요?
어느 취미에나 하드코어한 매니어는 존재 합니다...
재산을 몽땅 털어서 오디오 산 사람도 보았고(2억이 넘는),에쿠스 가격대의 카 오디오를
달고 다니는 사람도 압니다..어떤 집에는 3천장이 넘는 DVD를 소장하고 있고....
전세 살면서 포르쉐 타고 다니는 형님도 알고 있습니다...남들은 미쳤다고 하지요...
하지만, 그들은 꿈을 이루었다는 자신만의 성취감에 그 무었보다 만족을 하며 삽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철티비에 쓰레빠(?) 신고 타는 사람도 있고, 모두 존중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의 이목때문에 굳이 필요치 않은 고가의 엠티비나 옷을 입고 다닌다면
그건 코메디지요.....본인이 좋아서....너무 가지고 싶어서 산 500만원짜리의 바이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하지만 남한테 꿀리기 싫어서 과시용으로 산 200만원짜리 바이크....
이게 문제 입니다....그들이 욕을 먹어야 하는 장본인 이고, 우리 사회가 고쳐야할
병폐 입니다....
이 글은 위의 글쓰신 분들의 뜻과 상관없이 제가 평소에 얘기하고 싶었던 것을 쓴것
뿐이므로 딴지나 비판의 글이 아님을 분명히 해 둡니다....^^

전 매일 잔차 탑니다...
땀 흘리고 다음날 그옷 또 입고 나갑니까???
반팔3자에 긴팔6장... 바지 5개 있습니다... 헬멧 3개 고요...
타러 나갈때 고민 합니다... 뭘입고 나갈까??
이쁜게 나오면 또 살겁니다..
유니폼을 입고,헬멧,고글,장갑... 행동을 맘대로 할수 없습니다...
먼지가 입으로 한웅큼들어와도 침을 함부로 뱃지 못하죠...
잔차값 거품이 많죠...
거품이 빠지면.. 우린 잔차 손 조금만 봐도... 공임 줘야합니다..
조립비 줘야하구요...
지금이 훨신 이득일겁니다..
유학파 미케닉들이 슬슬 생깁니다...
땀 흘리고 다음날 그옷 또 입고 나갑니까???
반팔3자에 긴팔6장... 바지 5개 있습니다... 헬멧 3개 고요...
타러 나갈때 고민 합니다... 뭘입고 나갈까??
이쁜게 나오면 또 살겁니다..
유니폼을 입고,헬멧,고글,장갑... 행동을 맘대로 할수 없습니다...
먼지가 입으로 한웅큼들어와도 침을 함부로 뱃지 못하죠...
잔차값 거품이 많죠...
거품이 빠지면.. 우린 잔차 손 조금만 봐도... 공임 줘야합니다..
조립비 줘야하구요...
지금이 훨신 이득일겁니다..
유학파 미케닉들이 슬슬 생깁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