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스트라이다 타시는 분들
추천 수 ( 0 )여기 올려도 되는 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스트라이다 자랑좀 해주세요.
디자인도 예쁘고 눈여겨 보고 있는데 실제 타보신 분들 간단한 시승 소감좀
부탁드립니다. 승차감이라든지 속도라든지 등판능력은 어떤지(요게 젤 궁금하네요)
등등 궁금한게 많네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자인도 예쁘고 눈여겨 보고 있는데 실제 타보신 분들 간단한 시승 소감좀
부탁드립니다. 승차감이라든지 속도라든지 등판능력은 어떤지(요게 젤 궁금하네요)
등등 궁금한게 많네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답변 (7)

저는 스트라이다를 소유하고 있는건 아닌데, 직장에 타고 계신 분이 있어서 자주 얻어 타봤습니다.
일단 개인적 취향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이쁘고 특이하고 접는거 편하고 등등 이런 점이 매우 장점인 자전거죠.
그런데 상당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부실합니다. 여기저기 삐걱거리고 뭔가 슬쩍 힘만줘도 망가질꺼만 같은 느낌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더군요. 뭔가 아귀가 잘 안받는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40~50만원정도씩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반 가격 정도면 장점을 생각해서 한 대 갖고 싶은 자전거이나,, 좀 많이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가격에 별로 구애를 안받으신다면 한번쯤 가져볼만한 자전거라 생각되는군요..
일단 개인적 취향에 따라서 틀리겠지만,, 이쁘고 특이하고 접는거 편하고 등등 이런 점이 매우 장점인 자전거죠.
그런데 상당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내구성이 부실합니다. 여기저기 삐걱거리고 뭔가 슬쩍 힘만줘도 망가질꺼만 같은 느낌의 전체적인 완성도가 떨어지는 그런 느낌이더군요. 뭔가 아귀가 잘 안받는거 같다는 느낌이랄까요?
40~50만원정도씩 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반 가격 정도면 장점을 생각해서 한 대 갖고 싶은 자전거이나,, 좀 많이 비싸다는 느낌이 듭니다.
경제적 여유가 있어서 가격에 별로 구애를 안받으신다면 한번쯤 가져볼만한 자전거라 생각되는군요..

딱 동내마실이거나 대중교통연계가 꼭 필요한경우가 아니면 별로입니다.
내구력은 아주 형편없고 부품들도 조잡합니다. 특히 비비는 동내 생활차만도 못하죠
바퀴도 아주 약해빠진 싱글월에 뒷바퀴는 심심하면 스포크 나가버립니다.
프레임도약해서 어디 한대박으면 엿가락처럼 휘는데 상당히 비싼 수리비가 나옵니다
보통 자전차방에서도 수리 잘 못하고 전용부품도 많아 전문수리점이 가깝지안으면
매우 곤란합니다. 장점은 접고펴는시간이 짧고 간편하다는것이고 그외에 나머지는
모두 나쁘고 좋지않습니다. 제가보기에도 딱 20만원중반정도가 합리적인 가격
같습니다만 그래도 사고말았습니다(-,.ㅡ;) 타보면 타는재미는 좀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사람들이 아주 신기해한다는점도 있긴하죠.
스트라이다 동호회도 있긴한데 기계적으로 별다른도움을받긴
힘듭니다 맨 omk나 가보라는 답변밖에 없죠.
내구력은 아주 형편없고 부품들도 조잡합니다. 특히 비비는 동내 생활차만도 못하죠
바퀴도 아주 약해빠진 싱글월에 뒷바퀴는 심심하면 스포크 나가버립니다.
프레임도약해서 어디 한대박으면 엿가락처럼 휘는데 상당히 비싼 수리비가 나옵니다
보통 자전차방에서도 수리 잘 못하고 전용부품도 많아 전문수리점이 가깝지안으면
매우 곤란합니다. 장점은 접고펴는시간이 짧고 간편하다는것이고 그외에 나머지는
모두 나쁘고 좋지않습니다. 제가보기에도 딱 20만원중반정도가 합리적인 가격
같습니다만 그래도 사고말았습니다(-,.ㅡ;) 타보면 타는재미는 좀 있습니다.
부가적으로 사람들이 아주 신기해한다는점도 있긴하죠.
스트라이다 동호회도 있긴한데 기계적으로 별다른도움을받긴
힘듭니다 맨 omk나 가보라는 답변밖에 없죠.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