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브레이크와...체인에 관한 질문입니다..
추천 수 ( 0 )앞브레이크를 잡을때 반쯤 잡으면...앞바퀴가..덜덜거린다고해야되나..그렇네요..
림이 휘어서 그럴까요?
잔차에 탑승하고 출발할때앞기어를 중간에 두고 타는데...출발하면...크랭크부분에서 퍽퍽하는소리나 나는데요...체인이 체인링에 제대로 걸리지 않고 나는 소리인가요??
갑자기 잔차가 말썽을 부리네요..아직 초보라..뭐가뭔지 잘몰라서....
수고하십시오^^
림이 휘어서 그럴까요?
잔차에 탑승하고 출발할때앞기어를 중간에 두고 타는데...출발하면...크랭크부분에서 퍽퍽하는소리나 나는데요...체인이 체인링에 제대로 걸리지 않고 나는 소리인가요??
갑자기 잔차가 말썽을 부리네요..아직 초보라..뭐가뭔지 잘몰라서....
수고하십시오^^
답변 (2)

저도 윗님 말씀의 1번 답변 동의하며,
혹시 추가로 바퀴를 포함한 포크와 핸들바까지 덜컹하며 흔들리는 증상이 보인다면 헤드셋의 유격을 점검 해보세요.
또한 윗님(-.-따라쟁이다~) 2번 답변도 동의하며,
추가로 님이 주로 사용하는 체인링이...
- 1번링(가장 작은것) 일때...위 증상이라면 체인의 마모가 가장 의심스럽구요. (1번 체인링에 체인을 위치하고 페달을 신나게 돌리실때 혹, 체인링 아래부분의 체인이 체인링에서 분리되지 않은채 휘~말려서 체인링 위로 타고 올라오진 않는지요? 이 경우라면 산을 무지 열심히 타신 분일텐데...출혈이 가장 큰 경우입니다.)
- 2번링이라면...일단 체인링과 체인 둘 다 의심스럽습니다. 이 경우 3번링(가장 큰것<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작은링으로 변속하심 곤란~) 으로 변속하여 강한 임팩트를 하며 출발해보세요. 여러번 반복 하시고, 이때도 튄다면 체인이 유력합니다.
-3번링은 생략...
-단 위 두가지 가정은 님 자전거의 주행이 정말 많을 경우의 예입니다.
혹, 많은 주행을 안하신 경우에 위 증상이 있는거라면,
체인자체의 심한 오염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경우겠죠. 이 경우야 뭐 열심히 체인 세척을 하시면 되는거구...허브가 풀렸을 가능성도 있겠지만...(님과 같은 이상 경우는 여러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위 경우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제가 주절 주절 짧은 상식으로나마 길게 적은건, 제가 초보시절(지금도 쌩초보) 님과 같은 증상으로 샾에서 체인도 갈아보고...체인링도 갈아보고...결국 고처지긴 했지만, 어떤 이상으로 그 당시 비용지출을 했는지(안되니까 이거도 해보고 저거도 했다는 강한 의혹이...) 지금도 정확히 모르기에...해서 매우 찜찜하더기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건 고수님들께...
혹시 추가로 바퀴를 포함한 포크와 핸들바까지 덜컹하며 흔들리는 증상이 보인다면 헤드셋의 유격을 점검 해보세요.
또한 윗님(-.-따라쟁이다~) 2번 답변도 동의하며,
추가로 님이 주로 사용하는 체인링이...
- 1번링(가장 작은것) 일때...위 증상이라면 체인의 마모가 가장 의심스럽구요. (1번 체인링에 체인을 위치하고 페달을 신나게 돌리실때 혹, 체인링 아래부분의 체인이 체인링에서 분리되지 않은채 휘~말려서 체인링 위로 타고 올라오진 않는지요? 이 경우라면 산을 무지 열심히 타신 분일텐데...출혈이 가장 큰 경우입니다.)
- 2번링이라면...일단 체인링과 체인 둘 다 의심스럽습니다. 이 경우 3번링(가장 큰것< 중요합니다. 귀찮다고 작은링으로 변속하심 곤란~) 으로 변속하여 강한 임팩트를 하며 출발해보세요. 여러번 반복 하시고, 이때도 튄다면 체인이 유력합니다.
-3번링은 생략...
-단 위 두가지 가정은 님 자전거의 주행이 정말 많을 경우의 예입니다.
혹, 많은 주행을 안하신 경우에 위 증상이 있는거라면,
체인자체의 심한 오염으로 인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경우겠죠. 이 경우야 뭐 열심히 체인 세척을 하시면 되는거구...허브가 풀렸을 가능성도 있겠지만...(님과 같은 이상 경우는 여러 원인에 의해 일어날 수 있겠지만, 위 경우중 하나일 가능성이 높을것 같습니다.)
제가 주절 주절 짧은 상식으로나마 길게 적은건, 제가 초보시절(지금도 쌩초보) 님과 같은 증상으로 샾에서 체인도 갈아보고...체인링도 갈아보고...결국 고처지긴 했지만, 어떤 이상으로 그 당시 비용지출을 했는지(안되니까 이거도 해보고 저거도 했다는 강한 의혹이...) 지금도 정확히 모르기에...해서 매우 찜찜하더기에...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더 자세한건 고수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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