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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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경험이 있어 간단하게..... ^^; 저 99년인가 2000년인가에 대회 나갔더랬습니다. 쩍팔려서 다는 말씀드리지 못하고.... ^^; 여기 그때 저랑 같이 있던분 계시면 .... 흐흐... 얼굴팔려서 어떻게 들어왕..... ㅡㅡ; 암튼 그때 싸구려 하이바에 알톤 머였더라??? 10마넌 주고 산거였는데..... 암튼 그거 끌고 나갔더랬죠...... 결론............ 림 다~~휘어버려서...... 처음 다운 코스 중반쯤부터 종점까지 타지 못하고 끌고 다녔다는..... 가슴아픈 기억이.... ㅡㅡ; 그땐 림이 휘었는줄도 몰랐어용...... 너트를 제대로 안조여서 허브가 차체하고 틀어진줄 알았지.... ㅡㅡ; 완주(?) 암튼 꼴인지점 통과하고 집에와서 자고 일나서 자전거 점검한다고 보니 림이 대박이더군요..... ㅡㅡ; 글고 나중에 보니 꼴지 그룹.... 머 알고있었지만..... 몇번째인지는 말씀못드리겠습니다..... ㅡㅡ; 암튼 그때 싼게 비지떡이란걸 경험했습니다.... 유산악의 이유도 알았구요..... ^^;
싼거론(?) 그냥 로드나 가볍게 타세요,..... 험한 산길 타면 대박 터집니다..... ^^;
싼거론(?) 그냥 로드나 가볍게 타세요,..... 험한 산길 타면 대박 터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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