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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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은 아니고 강원도에서 충남까지 여행을 해봤었는데 질좋은 오리털 파카는 필수입니다. 잠잘때 오리털 침낭이 있어도 부족하지요.
그리고 동상 조심해야 됨니다. 특히 발과 손이요. 클릿신발은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 비츄이구요, 전 방한용 등산화 신고 다녔는데도 시렵더군요.
물은 가방에 넣어도 얼어서 자주 슈퍼에서 사먹었지요. 밥은 해먹기 어렵고 거의 라면끓여 먹거나 식당에서 먹었지요....
그리고 자전거에 침낭이나 텐드이외에 무겁게 실으면 장난아니게 위헙합니다. 특히 아침에 설이 꼈을때가 예술이지요.
겨울 여행이 여름보다 비교가 않될정도로 환상적이지만 그많큼 위헙합니다. 그리고 텐트보다는 돈 좀 더들어도 찜질방 찾아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군용 방한마스크 강추.
그리고 동상 조심해야 됨니다. 특히 발과 손이요. 클릿신발은 아무리 익숙하다고 해도 비츄이구요, 전 방한용 등산화 신고 다녔는데도 시렵더군요.
물은 가방에 넣어도 얼어서 자주 슈퍼에서 사먹었지요. 밥은 해먹기 어렵고 거의 라면끓여 먹거나 식당에서 먹었지요....
그리고 자전거에 침낭이나 텐드이외에 무겁게 실으면 장난아니게 위헙합니다. 특히 아침에 설이 꼈을때가 예술이지요.
겨울 여행이 여름보다 비교가 않될정도로 환상적이지만 그많큼 위헙합니다. 그리고 텐트보다는 돈 좀 더들어도 찜질방 찾아다니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군용 방한마스크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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