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해정비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캐논데일 해드샥 및 레프티의 경우 전용 공구가 있어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캐논데일의 약점이죠 -0-; 집에서 DIY 는 거의 안된다고 보셔야할겁니다.

샥 상단의 캡열때까지는 룰루랄라~~ ( ㅡ 3-)...
캡열고서 30분간 멍하니 쳐다보고는...좌절... OTL

집에선 못합니다.. 그넘이 정말 복잡하게 생겨 먹었습니다.. 니들 베어링이라고 하는 넘이 옆에 붙어 있는데... 빼면 끼우기가 난감하고 대충 분해해서 샵에 가져가면 한소리 듣습니다.. 그냥 바이끄클리닉 장기철님께 가시는게.. 좋을겁니다.. 형님~! 헤헤~~~
그때 보충 해 드렸던 에어가 자꾸 새고 있는 모양입니다..

lolosk님,곤잘레스님,십자수님 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어떨결에 상부캡열고 고민만하다 밤이늦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원상복귀 시켜서 바이크클리닉에 가야겠네요.
글구, 십자수님 잘계시죠? ㅎㅎㅎㅎ 신부님께도 안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