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엘파마 질문드립니다 (초보적 지식질문)
추천 수 ( 0 )사이트를 이리저리 둘러봐도.. 참.. 어렵더라구요..
혼자서 자전거의 기준을 잡는다는 것이.. 그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엘파마의 "래피드300"정도면 입문용이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글고 한가지만 더.. 저 가격대의 다른 자전거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제일로 괜찮으다 싶은녀석으로 몇놈만 잡아주시믄 엄청 도움이 될듯.. 싶습니당~
도와 주세요~
혼자서 자전거의 기준을 잡는다는 것이.. 그래서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엘파마의 "래피드300"정도면 입문용이라고 할수가 있을까요??
글고 한가지만 더.. 저 가격대의 다른 자전거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제일로 괜찮으다 싶은녀석으로 몇놈만 잡아주시믄 엄청 도움이 될듯.. 싶습니당~
도와 주세요~
답변 (5)

입문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형적 xc하드테일로서의 주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산에서 타신다 하여도
크로스컨트리차의 다운힐은 휠셋과 압샥이 관건이지 여타부품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업힐은...음....32t와 34t의 차이라고나 할까요...무게를 따지시려 한다면 눈높이를
훨훨훨 높이 잡으셔야 할겁니다. 무게야 뭐...끝도 없는 업글의 시작이니..
지오메트리나 탄성 같은것은 나중에 오래오래 여러 자전거를 타시고 나시면
생각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xc를 타는 입문자로서 주의해야 하는것은 무리한 주행으로 인한 부상이지
부품사양의 낮음으로 인한 고장은 아니더군요.
평지에서의 스피드를 원하시면 얇은 도로용 타이어가 100만원효과를 보게 해드릴겁니다.
또 앰티비를 즐기는데 있어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할것인가도 중요한 문제인데요
그에 따라 라피드300 차체를 쓸것인가 말것인가의 결정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라피드에 엑스티알 붙인다고 안어울리는것은 아니지만
액스티알 붙일 맘이 생긴다면 라피드300이 맘에 들지 않겠죠.
비용효율적인 면도 있겠지만 방금처럼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할수 없더군요.
전 다행히 xt와 데오레 사이에서 충분히 만족하니 다행이네요.(대신 샥에대한 엄청난 욕구가 - -;;;)
제가 보기에는 필연적으로 자전거가 바뀌는 날이 오실겁니다.
초보라는 것 때문에 입문용을 선택하시는 것이라면 차라리 정보를 더 습득하시고 진정원하는 자전거를
한방에 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돈 때문이라면 돈에 맞춰서 최대한 좋은 자전거로
라피드300, 알리비오450(추천), 프로코랙스 짜르, 알톤acr2.0 등이 있겠습니다만,
제 추측이 맞다면 더 윗단계를 살까에 대해 고민하고 계실 듯 합니다.
검색으로 입문용 하시면 좋은정보 많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제품을 정하셔서
중고로 좀더 상위제품으로 찾아보시는것도 한 방법이겠구요.
새것을 찾으시면 라피드300에서 돈을 조금 더 쓰셔서(5만원정도?) XO TXC 340 도 상당히 괜찮을듯 싶습니다.
전형적 xc하드테일로서의 주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산에서 타신다 하여도
크로스컨트리차의 다운힐은 휠셋과 압샥이 관건이지 여타부품은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업힐은...음....32t와 34t의 차이라고나 할까요...무게를 따지시려 한다면 눈높이를
훨훨훨 높이 잡으셔야 할겁니다. 무게야 뭐...끝도 없는 업글의 시작이니..
지오메트리나 탄성 같은것은 나중에 오래오래 여러 자전거를 타시고 나시면
생각해도 늦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xc를 타는 입문자로서 주의해야 하는것은 무리한 주행으로 인한 부상이지
부품사양의 낮음으로 인한 고장은 아니더군요.
평지에서의 스피드를 원하시면 얇은 도로용 타이어가 100만원효과를 보게 해드릴겁니다.
또 앰티비를 즐기는데 있어 꾸준히 업그레이드를 할것인가도 중요한 문제인데요
그에 따라 라피드300 차체를 쓸것인가 말것인가의 결정을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라피드에 엑스티알 붙인다고 안어울리는것은 아니지만
액스티알 붙일 맘이 생긴다면 라피드300이 맘에 들지 않겠죠.
비용효율적인 면도 있겠지만 방금처럼 심리적인 요인도 무시할수 없더군요.
전 다행히 xt와 데오레 사이에서 충분히 만족하니 다행이네요.(대신 샥에대한 엄청난 욕구가 - -;;;)
제가 보기에는 필연적으로 자전거가 바뀌는 날이 오실겁니다.
초보라는 것 때문에 입문용을 선택하시는 것이라면 차라리 정보를 더 습득하시고 진정원하는 자전거를
한방에 쏘시는게 좋으실 겁니다. 돈 때문이라면 돈에 맞춰서 최대한 좋은 자전거로
라피드300, 알리비오450(추천), 프로코랙스 짜르, 알톤acr2.0 등이 있겠습니다만,
제 추측이 맞다면 더 윗단계를 살까에 대해 고민하고 계실 듯 합니다.
검색으로 입문용 하시면 좋은정보 많이 찾으실 수 있을겁니다. 거기서 제품을 정하셔서
중고로 좀더 상위제품으로 찾아보시는것도 한 방법이겠구요.
새것을 찾으시면 라피드300에서 돈을 조금 더 쓰셔서(5만원정도?) XO TXC 340 도 상당히 괜찮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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