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데프콘 울트라에 대한 몇 가지 질문
추천 수 ( 0 )0909게시판에서 우연히 데프콘을 봤습니다.
그리 비싸진 않지만 얼마전 처음으로 mtb를 하나 산지라..좀 걱정이 되더군요..
전에 자전거를 잃어버린 경험도 있고 해서..
그래서 데프콘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이곳 Q&A게시판을 검색하니,
경보가 울리지 않아서 A/S 맡기셨다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줄은 다른 일반 자물쇠보다 현저히 얇아서 튼튼함 보다는 경보에 중점을 두고 구입하려 하였는데,
경보가 울리지 않아버리면 문제가 심각하군요.. 그만큼 내구성이 약한 것인지..
데프콘 사용하시는 분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 비싸진 않지만 얼마전 처음으로 mtb를 하나 산지라..좀 걱정이 되더군요..
전에 자전거를 잃어버린 경험도 있고 해서..
그래서 데프콘을 사기로 마음을 먹고 이곳 Q&A게시판을 검색하니,
경보가 울리지 않아서 A/S 맡기셨다는 분들이 꽤나 많더라구요~
줄은 다른 일반 자물쇠보다 현저히 얇아서 튼튼함 보다는 경보에 중점을 두고 구입하려 하였는데,
경보가 울리지 않아버리면 문제가 심각하군요.. 그만큼 내구성이 약한 것인지..
데프콘 사용하시는 분들 도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0)

이세상에 데프콘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은 지구 전체 인구중에 0.02974907395%에 지나지 않습니다. AS는 새걸로 교체입니다. 1년 넘게 잘 사용하다가 저번에 바꿨는데 1달만에 말썽이라 또 바꾸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갈지.. 첨에 쓰던건 패데기 쳐도 비를 맞아도 잘 견뎌준 놈인데.. 요즘 대만에 무슨일 있나요? 전 다시태어나도 데프콘 삽니다. 현실에선 이만한게 없으니까요. 어디 구석에 쳐박아 둘거라면 데프콘 아니라 델타포스가 지켜주지 않는한 자전거는 다시 보기 힘듭니다. 그러나 사람들 있는 곳에서 데프콘은 제일 믿음이 갑니다. 물바가지 가지고 다니는 놈이 이세상에 몇 %나 되겠어요. 그리고 그런놈이 작업해도 될 정도의 공간에 자전거 새우는 사람이라면 잃어도 할말 없는 사람이죠. 데프콘이던 뭐든 잠깐 사용하는거지 광장에 자전거 한대 달랑 묶어두고 몇시간씩 비우는 사람들을 위한건 세상에 없습니다.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