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브레이크 레버 장력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추천 수 ( 0 )브레이킹을 할 때 마다 늘 궁금했었던 부분입니다.
림브레이크를 사용 할 때 제품에 따라, 사용자들의 습관에 따라, 라이딩 용도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브레이크 레버의 장력은
어느 정도가 돼야 적당한건지...
극히 주관적이고 막연한 질문이지만 왈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림브레이크를 사용 할 때 제품에 따라, 사용자들의 습관에 따라, 라이딩 용도에 따라 물론 다르겠지만
브레이크 레버의 장력은
어느 정도가 돼야 적당한건지...
극히 주관적이고 막연한 질문이지만 왈바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답변 (4)

질문하신 내용의 취지는 레버의 텐션이 어느정도이냐? 이거 같은데요....맞나요?
텐션은 브레이크 암이 레버를 잡았다 놓았을때 원위치로 리턴되는 최소한의 힘만 있으면 됩니다.. 장력 조절 나사(암에 얖 옆에 붙어 있는)로 조절 가능하구요.. 약하다면 암의 스프링을 락을 풀어서 늘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리턴되는데 가장 큰 복병은 케이블의 저항입니다.
암이 아무리 좋아도 케이블 세팅이 제대로 안되면 헛것입니다. 리턴 시키기 위해 레버를 밀어줘야 하는 세팅이 단적인 예 입니다.. 그리고 레버를 당겼을때 브레이크가 들기 시작하는 싯점에서 락킹되는 지점까지 레버와 그립간의 거리는 손가락 말씀을 희동이님이 해 주셨는데. 레버와 그립이 평행이 되면 딱 좋습니다. 평행을 넘어서면 손가락 닿을 수 있구요, 평행조건에서 덜 온다면 손가락이 쉽게 피곤해 집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급제동이 이루어져서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합니다.(너무 빨리 잡혀서) 가장 좋은게 평행인듯 합니다. 투핑거면 반드시 평행, 원핑거면 평행을 약간 넘어서도 좋습니다. 그러나 각 회사의 레버의 특성이 있으므로 거기엔 또 다른 세팅 노하우가 필요합니다.아비드,XTR(시마노 계열)은 비슷하고, 호프와 마구라가 비슷합니다. 헤이즈의 경우 레버가 길어 원핑거 테크가 힘들 정도더군요...
텐션은 브레이크 암이 레버를 잡았다 놓았을때 원위치로 리턴되는 최소한의 힘만 있으면 됩니다.. 장력 조절 나사(암에 얖 옆에 붙어 있는)로 조절 가능하구요.. 약하다면 암의 스프링을 락을 풀어서 늘여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 리턴되는데 가장 큰 복병은 케이블의 저항입니다.
암이 아무리 좋아도 케이블 세팅이 제대로 안되면 헛것입니다. 리턴 시키기 위해 레버를 밀어줘야 하는 세팅이 단적인 예 입니다.. 그리고 레버를 당겼을때 브레이크가 들기 시작하는 싯점에서 락킹되는 지점까지 레버와 그립간의 거리는 손가락 말씀을 희동이님이 해 주셨는데. 레버와 그립이 평행이 되면 딱 좋습니다. 평행을 넘어서면 손가락 닿을 수 있구요, 평행조건에서 덜 온다면 손가락이 쉽게 피곤해 집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급제동이 이루어져서 익숙하지 않으면 불편합니다.(너무 빨리 잡혀서) 가장 좋은게 평행인듯 합니다. 투핑거면 반드시 평행, 원핑거면 평행을 약간 넘어서도 좋습니다. 그러나 각 회사의 레버의 특성이 있으므로 거기엔 또 다른 세팅 노하우가 필요합니다.아비드,XTR(시마노 계열)은 비슷하고, 호프와 마구라가 비슷합니다. 헤이즈의 경우 레버가 길어 원핑거 테크가 힘들 정도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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