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MTB A/S건에 대한 질문입니다.. 약간의 생각차이가 있더군요.
추천 수 ( 0 )산행하다가 뒷드레일러의 행거부분이 휘어서 가까운 샵(인천)에서 수정받고 맘에안들어 본사에 A/S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구입한 샾(서울)에서 A/S가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부분에대해서는 방문해서 수리를 받겠다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다음부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샾에서 공임은 안받지만 행거값은 주어야한다.. 부품갑은 돈 만원정도밖에 하지않습니다.
본사에서 해주라하면 해주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요금을 내야한다하더군요..
좋습니다.. 본사규정이 그러하다면...
그래서 다시 본사 A/S담당자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결과는 돈을 내야한다.. 제가 다른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봤죠..
산행을 하다가 프레임을 찢어먹거나 크랙이 생길 경우에는 어떻하냐? 답은 프레임가격을 지불하고 교체..
그럼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이냐? 마찬가지다라는 답변을 해주시더군요.
제 생각엔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 회사약관을 보여줄수있냐 했더니만 그건 곤란하다고...
샾과 통화후에 연락준다고 하시더군요.
문제가 잘 풀릴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판단했을때 1년 무상A/S는 기본아닙니까? 국산은 아니지만 외국의 몇십년
전통을 가진 회사라구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다른 메이커들은 구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급합니다.
매니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얘기가 잘 되지않는다면 업체명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자전거를 구입한 샾(서울)에서 A/S가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부분에대해서는 방문해서 수리를 받겠다고하였습니다.
그런데 이다음부터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샾에서 공임은 안받지만 행거값은 주어야한다.. 부품갑은 돈 만원정도밖에 하지않습니다.
본사에서 해주라하면 해주지만 지금상황에서는 요금을 내야한다하더군요..
좋습니다.. 본사규정이 그러하다면...
그래서 다시 본사 A/S담당자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결과는 돈을 내야한다.. 제가 다른부분에 대해서도 물어봤죠..
산행을 하다가 프레임을 찢어먹거나 크랙이 생길 경우에는 어떻하냐? 답은 프레임가격을 지불하고 교체..
그럼 다른 부분도 마찬가지이냐? 마찬가지다라는 답변을 해주시더군요.
제 생각엔 약간의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여 회사약관을 보여줄수있냐 했더니만 그건 곤란하다고...
샾과 통화후에 연락준다고 하시더군요.
문제가 잘 풀릴수도 있겠지만 상식적으로 판단했을때 1년 무상A/S는 기본아닙니까? 국산은 아니지만 외국의 몇십년
전통을 가진 회사라구하는데..
제가 잘못 생각하고있는건지... 다른 메이커들은 구정이 어떻게 되는지 궁급합니다.
매니아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얘기가 잘 되지않는다면 업체명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 (3)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간단한 의견을 적어보자면.. 행거를 소모품으로 생각하냐 안하냐에 따라서 차이가 날것 같습니다. 소모품으로 최급 되는 파트라면 부품값을 지불하고 사야할것 같구요. 공임에 대한건 본사와 샵과 협의된 사항이므로 소비자가 샵에 공임비를 직접 낼 필요는 없고 본사가 샵에 대신 공임을 지불하는 식이 될것 같네요.
프레임과 같은 부분이라면, 용도에 맞에 이용하면서 특별한 사고가 없는 경우에 크랙이 발생하였다면 무상으로 프레임 교체하고, 프레임 교체에 따른 공임은 본사가 샵에 지불하는 식이 되어야 하고, 이용자 과실로 인해 프레임 크랙이 발생하였다면, 약관 조항에 따라서 이용자가 전액을 다 내고 프레임을 교체하거나 AS기한내라면 어느정도까지 돈을 내고 좀 싸게 교체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프레임과 같은 부분이라면, 용도에 맞에 이용하면서 특별한 사고가 없는 경우에 크랙이 발생하였다면 무상으로 프레임 교체하고, 프레임 교체에 따른 공임은 본사가 샵에 지불하는 식이 되어야 하고, 이용자 과실로 인해 프레임 크랙이 발생하였다면, 약관 조항에 따라서 이용자가 전액을 다 내고 프레임을 교체하거나 AS기한내라면 어느정도까지 돈을 내고 좀 싸게 교체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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