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 두께는 별 상관 없습니다. 안전한데 두는 것이 문제지요. 안전한데 두면 않묵어나도 않가져 감니다.
전 혼자 여행할 때 이래요.

- 여행중 찜질방 이용시 -
1.. 찜질방 카운터에 예기하고 카운터 로비에 묵어둔다.
2. 1번이 않된다고 하면 계단이나 옥상, 지하에다 묵어둔다.
3. 2번도 않된다고 하면 주자장 아저씨께 예기하고 관리실 옆이나 않에다 묵어둔다. (이건 좀 불안)
4. 3번까지도 않되면 인근 파출소로 찾아가서,,,, 파출소에다 묵어둔다.
(다음 날이면 기어가 바뀌어있죠. 그리고 아침에 찾으러 가면 기다렸다는 듯이 나와서 함 타봐도 되냐는...그리고 감탄,,)
5. 90%는 1번에서 해결 됨니다.

- 여관 이용시 -
1. 관리인이 뭐라하건 어떻게 해서든 우기고 방으로 들고 간다.

- 텐트이용시 -
1. 텐트 겉커버 안에다 어떻게든 꾸겨는다.

- 밥 먹을 때 -
1. 눈에 띠는 곳에 그냥 둔다.

그 외에는 자전거와 떨어지지 않죠.

파출소가 제일 편안할 듯...저는 주로 경찰서와 파출소를 이용 했습니다.

여관에서 무조건 우겨도 상관없나요?

여관 옮긴다 하면 대충 다 허락해 줌니다^^*

여관가서 무조건 우기세요....않된다그러면 딴데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