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도계마다 다른것도 있습니다..
어찌됐건.. 센서와 마그네틱(?)이 서로 가까이 붙었다 떨어지면 감지가 되는것이기 때문에
님이 원하시는 곳에 달수만 있다면 괜찮습니다.. 지금 말한거는 스포크살 하나에 다는 방식이구요..
어떤속도계는 스포크끼리 크로스된 부분에 마그네틱을 다는 것도 있습니다. 이것은 그곳에만 장착이
가능 합니다.

아 ! 늦은시간에 감사 합니다... 그럼 적당히 ... 전 걍 중간부분에 달았거든요.,.,. 그래도 상관 없겠죠? fc640 인가 ? 그건데..
^^ 감사합니다.

센서가 작동할 거리만 충족 된다면 최대한 위쪽에 다는게 좋습니다. 정비 면에서./

적당히 센서하고 마그네틱이 닿지 않게만 달면 될것 같습니다...

중심 축쪽에 가깝게 다는게 좋지 않겠나 싶은데요... 고속으로 달릴때 바깥 림쪽으로 갈수록 요동이 있을수 있어서 순간 충격에 자석과 센서에 부딪힘이 있을수 있다는... 저는 중심축에 가깝게 달고 센서와 자석이 2mm미만으로 절묘하게 떨어뜨려 놨져.. 그래도 혹시나 부딪혀서 자석이 날아가지 않을까 하는데 아직 그런 적은 없구요..

그리고 바깥으로 달수록 자석의 선회하는 속도가 빨라지니까 센서와 부딪히면 더 박살이 날수도...

가까운쪽... 좋은거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