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평로라라고 하면, 싸이클로 타는 로라를 말씀하시는것 같은데, 처음에 타기에는 균형잡기도 힘들어서, 비추천입니다. 처음 접하기에 제일 무난한것이 타이어 로라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슬릭타이어를 쓰면 소음도어느정도 참아 줄만합니다만, 밤늦게 타는것은 무립니다.

평로라(사이클)..는 소음 음 심하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로드용 타이어를 끼셔야 하구요 림로라보다는 재미를 느낄수는 있지만 편하게 타신다기 보다는 정말 트레이닝 등을 하시는 기분으로 타셔야 합니다.계속 균형을 유지 해야 하니깐요...
타이어로라의 경우에는 균형을 잡는데는 편하지만 머 책을 보면서 탈수도 있고...(제생각임니당.) 그치만 윗분 말씀 처럼 타이어를 도로용으로 하시는게 소음도 줄이고 또는 타이어가 닳는 (?) 불상사도 줄일수 있습니다.머 얼마나 타야 그렇겠지만은....가격은 좀 일반 림로라보다는 저렴하죠...
림로라의 경우는 타이어에 직접 닿는게 아니고 림에 닿아서 사용을 하는것이라서 소음이나 그런것들은 덜하지만...ㅡㅡ 가격이 비쌈니다.ㅡㅡ

근데 이 세가지로라다 보면 조금 타다보면 느끼시는것이 그래도 근질거리시면 밖을 나가서 한번 타고 오는게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 되는게 제 소견이구요...정말 트레이닝을 원하신다거나 머..기타 다른 용도(가족들의 하체단련도구(헬스기구용도)로 사용되면 )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자전거자체를 좋아 하신다면 .^^ 엔진 업글을 밖에서 바람쐬가면서 하는거에..한표..던지겠습니다...

제가 림로라 얼마전에 구입했는데..
밖에 나가시는 엔진업이 젤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