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답변 (7)

음.. 윈드스토퍼로는 무리라고 봅니다.
윈드스토퍼는 보온기능이 없는 단지 바람막이일뿐이죠.
윈드스토퍼안에 보온조끼를 입어야 할듯 합니다.
저는 겨울에 긴팔쿨맥스져지+보온조끼+윈드스토퍼 이렇게 다닙니다.
그럼 처음에 나갈땐 약간 추은듯 하지만 조금 달리기 시작하면 체온이 올라가서 괜찮습니다.
잠시 쉴때도 보온조끼가 있어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저렇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알아본바 보온기능있는 고어텍스 재질 방한복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더군요.
또 고어텍스라고 모두다 보온기능이 있는건 아닙니다
윈드스토퍼는 보온기능이 없는 단지 바람막이일뿐이죠.
윈드스토퍼안에 보온조끼를 입어야 할듯 합니다.
저는 겨울에 긴팔쿨맥스져지+보온조끼+윈드스토퍼 이렇게 다닙니다.
그럼 처음에 나갈땐 약간 추은듯 하지만 조금 달리기 시작하면 체온이 올라가서 괜찮습니다.
잠시 쉴때도 보온조끼가 있어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할땐 저렇게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알아본바 보온기능있는 고어텍스 재질 방한복은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더군요.
또 고어텍스라고 모두다 보온기능이 있는건 아닙니다

웬만한 날들은 긴팔저지와 윈드 스토퍼
좀 많이 추운 날은 쿨맥스 런닝 + 폴라플리스 등산티 위에 윈드스토퍼 정도면 무난합니다.
손은 등산용 장갑을 이중으로 끼면 왠만한 추위는 지장없는데
발은 영하 7도 정도 까지는 클릿신발 안에 양말 두겹 정도면 커버가 되고
그런데 일반적으로 클릿신발은 꽉끼게 신어서 양말 두겹 신기가 좀 힘들더군요.
영하 10도 이하는 평페달로 바꾸고 보온성이 좋은 등산화를 신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복장으로 작년 겨울에 아침 최저 10도 까지는 꾸준히 출퇴근 했습니다.
신발은 클릿신발만 신었는데 양말 두겹을 신어도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니 좀 많이 시리더군요.
좀 많이 추운 날은 쿨맥스 런닝 + 폴라플리스 등산티 위에 윈드스토퍼 정도면 무난합니다.
손은 등산용 장갑을 이중으로 끼면 왠만한 추위는 지장없는데
발은 영하 7도 정도 까지는 클릿신발 안에 양말 두겹 정도면 커버가 되고
그런데 일반적으로 클릿신발은 꽉끼게 신어서 양말 두겹 신기가 좀 힘들더군요.
영하 10도 이하는 평페달로 바꾸고 보온성이 좋은 등산화를 신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위와 같은 복장으로 작년 겨울에 아침 최저 10도 까지는 꾸준히 출퇴근 했습니다.
신발은 클릿신발만 신었는데 양말 두겹을 신어도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니 좀 많이 시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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