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이번엔 패달 업글을...바인딩???
추천 수 ( 0 )이번엔 패달 업글을 시도해 보려합니다.
좀 잘타면 바꿔보라던데 일단 지르고 보는게 특기라.. ^^;
페달 하나 바꾸는 것도 쉽지 않네요.
평,뽕,클릿,타임,바인딩...^^;
생김새와 가격으로 찍어둔건 시마노 m520입니다.
바인딩이라는데 뭐가 틀린건지,
전용신발과 플라스틱 아답타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지 알고파요~
좀 잘타면 바꿔보라던데 일단 지르고 보는게 특기라.. ^^;
페달 하나 바꾸는 것도 쉽지 않네요.
평,뽕,클릿,타임,바인딩...^^;
생김새와 가격으로 찍어둔건 시마노 m520입니다.
바인딩이라는데 뭐가 틀린건지,
전용신발과 플라스틱 아답타를 따로 구매해야 하는지 알고파요~
답변 (2)

바인딩 패달은 위[에 끈으로 묶어주게 되어 있는 옛날 방식입니다.. 요즘엔 거의 안씁니다... 그리고 바인딩이라는 말이 하나 더 쓰이는데.. 신발 발등 부위에 벨크로(찍찍이밴드)가 붙는데 맨 위쪽은 벨크로 방식이 아닌 띠리릭~ 하고 묶어주는 스키부츠나, 인라인에 붙은것처럼 그.. 잡아주는 끈이 있는데 그것을 바인딩 이라 합니다. 저가형은 그냥 벨크로방식이고 조금의 고가형은 맨 위는 바인딩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후자를 추천하구요) 520 패달 좋습니다. 모양은 959와 똑같고 무게만 조금 차이나는..패달과 전용신발만 사면 됩니다. 패달 사면 클리트는 패달과 따라 다니니깐 즉 두가지만 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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