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다리 쥐나는겄 예방법?
추천 수 ( 0 )연습부족 상태에서 장거리를 팀 라인딩을 하다보니
처음엔 종아리 좀 있다가 허벅지 뒤쪽..................
예방법은(물론 엔진 업글이지만요)?
글쿠 종아리와 허벅지의 쥐나는 위치의 차이점은요?
라인딩 도중 쥐나는 감이 오면 여러분은 어떻케 모면하나요?
예있 쥐포를 떠서 먹을까요.
처음엔 종아리 좀 있다가 허벅지 뒤쪽..................
예방법은(물론 엔진 업글이지만요)?
글쿠 종아리와 허벅지의 쥐나는 위치의 차이점은요?
라인딩 도중 쥐나는 감이 오면 여러분은 어떻케 모면하나요?
예있 쥐포를 떠서 먹을까요.
답변 (4)

쥐가 발생하는 위치 유형은 주로 종아리쪽이면 안장이 지나치게 높은 경우와 클리트의 위치가 너무 너무 앞쪽에 위치 할 경우 주로 발생합니다. 허벅지쪽의 쥐는 클리트 위치가 지나치게 뒷쪽에 위치 할 경우 그렇습니다. 그 외에 연습부족은 말 할 필요도 없구요... 쥐가 발생할 조짐이 보이면 그 부분의 근육을 사용하는 패잘질은 삼가야 합니다. 라이딩이 길어질 경우 그로 인해 옆집으로 쥐가 이사 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만큼 다른 근육이 대신 일을 해 줘야 하기 때문에요... 이미 발생한 쥐에 대해선 풀어줘야 합니다. 근육을 당겨줘서 수축된 근육을 풀어줘야 하지요. 그 외에 제 방법은 바들 등으로 찔러 주면 회복이 빠릅니다. 전 라이딩시 항상 휴대 합니다. 혈액형 검사 할때 쓰는 LANCET이라는 바늘..필요 하시면 언제든 제게 오스면 나눠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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