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잔차가 뒤집어질 때 어떻게 낙법을 해야 잘 넘어졌다고...
추천 수 ( 0 )산에서 클릿이 발을 잡고 있는데, 빠르지 않은 속도에서
나무뿌리에 걸려 자전거가 앞으로 뒤집어 집니다.
클릿이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휙~ 뒤집어 지는건 아니고, 아슬아슬 잭나이프 된상태에서
웨잇백해도 안되고.. 천천이 앞으로 뒤집어 집니다.
클릿 안빠집니다. 뺄 경황도 없습니다.
경사가 있어서 꽤~ 고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뻔히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요.. (낙법)
(1) 핸들놓지말고 몸을 공처럼 말아서 자전거 붙은 상태로 구른다.
-물론 자전거는 구르면서 클릿이 빠져 튕겨나가겠지만.
(2) 핸들을 놓고, 땅바닥을 먼저 짚는다.. (혹시 손목부러지지..않을지..)
(3) 그냥 헬멧을 믿고 머리부터 박는다.. -_-;;;;
(4) 풀페이스헬멧과 전신가드를 구입한다.(딴힐차도 아닌데...)
어쨌는 자전거와 분리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클릿땜시..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요.. 고수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Ps. 안장에서 너무 높아서 어지럽다고 느껴보긴 첨입니다. 경사가 있어서..
크흘~~
나무뿌리에 걸려 자전거가 앞으로 뒤집어 집니다.
클릿이 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휙~ 뒤집어 지는건 아니고, 아슬아슬 잭나이프 된상태에서
웨잇백해도 안되고.. 천천이 앞으로 뒤집어 집니다.
클릿 안빠집니다. 뺄 경황도 없습니다.
경사가 있어서 꽤~ 고도가 나오고 있는 상황을 뻔히 보고있습니다.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요.. (낙법)
(1) 핸들놓지말고 몸을 공처럼 말아서 자전거 붙은 상태로 구른다.
-물론 자전거는 구르면서 클릿이 빠져 튕겨나가겠지만.
(2) 핸들을 놓고, 땅바닥을 먼저 짚는다.. (혹시 손목부러지지..않을지..)
(3) 그냥 헬멧을 믿고 머리부터 박는다.. -_-;;;;
(4) 풀페이스헬멧과 전신가드를 구입한다.(딴힐차도 아닌데...)
어쨌는 자전거와 분리되지 않는 상황입니다.. 클릿땜시..
어떻게 탈출해야 할까요.. 고수분의 조언을 기다립니다.
/Ps. 안장에서 너무 높아서 어지럽다고 느껴보긴 첨입니다. 경사가 있어서..
크흘~~
답변 (16)

제일 중요한 건, 절대 손으로 땅을 짚으면 안된다는 점입니다. 손목 부러지는 지름길입니다. 둘째, 자전거를 포기하세요. 그리고 손과 팔을 가슴쪽으로 오무리고(헬멧을 썼을 경우, 그렇지 않다면 당연히 머리를 감싸야죠) 다리도 가급적 오무리면서 전방좌측 혹은 전방 우측으로 구르세요. 자전거와 신발은 이 과정에서 상호 이탈되어 버립니다. 자전거에 기스 나는 것은 몸에 상처나고 부러지는 것에 비하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전신을 모아 둥그렇게 굴러야지 척추와 사지의 뼈를 다칠 위험이 감소됩니다. 풀페이스와 전신가드는 당연히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 사후약방문. 이상 초보의 이론입니다. 저도 몇번 굴렀는데 이론대로 안되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손으로 짚으면 결코 안된다는 말은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자전거를 버리고 싶지만, 클릿이 꽉 잡고 있어서 놔주질 않습니다. 좌우전방으로 비틀어 구르고 싶어도 그럴경황이(자전거와 내가 완전 일체화) 이럴때는 클릿을 빼려해도 절대 뺄수없는 상황이라는거 아시죠~ 일단 전방뒤집어지기는 피할수 없는상황, 자전거버리기는 불가능한 상황,클릿이 안빠지는 상황이 전제 조건입니다..-_-;;핸들잡고 얼굴로 낙법해서 피멍만 들었는데..이제 피멍은 1주일 만에 다 빠졌구요.(한때 메이크업하고 다녔...-_-;;) 지금 곰곰이 생각해 보니.. 팔,다리,목,관절 안부러진게 참 다행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흐~~ 평패달일땐 걍 버리고 핸들위로 점프했는데.. 클릿이 꽉 잡고 있으니 참 뒤집어지는 그 짧은 순간, 만감이 교체하고 많은 장면들이 주마등같이 머리를 스치고.....=_=;

저같은 경우는 클릿이 위험한 순간순간에 잘도 빠지던데요. 평지 싱글에서 20km 정도 달리다 수풀에 숨은 한뼘되는 그루터기 못봐서 넘어갔는데 "억~"소리만 나오더군요. 바로 자전거 반대방향 보고 있고 전 클릿 이탈되면서 앞으로 튕기면서 왼쪽 어깨, 팔,왼 허벅지로 착지. 맨살인 팔에만 모래몇알 박히고 멀쩡하더라구요. 또 무봉산 내리막에서 왜 그랬는지 - 핸들이 힘을 안주고 탔는지 나무뿌리에 핸들이 90도 돌면서 넘어졌는데 핸들을 뜀틀 타듯이 넘어서 간신히 착지. 또 아주 좁은 단단한 황토 싱글 헤이핀에서 풀에 숨은 도랑에 앞바퀴 빨리면서 90도 돌면서 쓰러졌는데 옆으로 살짝 튕기면서 팔,다리에 살짝 마찰 있었구요. 대충 넘어진건 이렇네요. 느리게 넘어지면 자전거를 뜀틀삼아 넘어서 사람만 달려 나가고, 빠르게 넘어지면 한바퀴 대충 돌아서 넘어지게 되네요. 자전거 덤치는 경사에선 거의 윌리될정도로 웨이백을 해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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