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60km 이상 무리하게 타지 않는한 보통 사람이라면 이상 없습니다. 또, 허리에도 좋은 운동이기에 부부생활 당근 더욱 좋지요 ㅋㅋㅋ

분명 전립선에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전립선 안장아니어도..푹신한 거면 좀 낳구요..딱딱하면 저 않좋아요..전립선 부분은 항문에서..고환 중간에 위치 하는데..그부분이..딱딱한 곳에 오래도록 자극하면..전립선 비대증에 영향을 끼친답니다.그부분이 뚫렸거나.아님 푹신한 걸로 바꿔져 있어야 합니다..아님 10분에 한번씩..엉덩이를 들고 타던지.. 편한 방법을 택하시면 좋겠네요..^^* 저도 전립선이 좋지 않아..이탈리아 셀 안장으로 바꿨더니 넘 좋아요..이제 걱정하지 않고 탑니다..^^*

저의 경우엔, 안장이 전립선에 많은 자극을 줬습니다. 그래서, 제일 비싼 구멍뚫린것으로 교체 해서 도움이 되긴하지만, 영향이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제 친구의 경우엔 패드없는 바지를 입고 타도, 아무렇지도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되는점이 아마도 골반의 구조가 사람마다 틀려서 그런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장점이 있는 운동이므로, 저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주행중에 수시로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어차피, 이동의 목적보다는 신체단련이 우선이므로, 다리힘도 기를겸 엉덩이를 들어줍니다. 땀도 안차고 시원하고 좋습니다. 그런데, 아주 오랜시간을 타다보면, 안장에 앉는 시간이 길어지더군요...

전 왕복58km 주삼회정도 타는데요...완전히 영향이 없도록 안장을 가운데가 아예없는 구조로 된것으로 타고다녀서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관련 제도 회사도 알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느끼는 차이가 있구요.. 전립선 안장을 쓰시면
좋아지기는 하더군요.. 거기에 패드있는 바지를 같이 사용 하면 아주 편합니다. 그리고 장시간 탔을때는 전립선
보다 엉덩이가 아픕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