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아니면 스페셜 많이 합니다. 특히 XT급 이상이면 그 곳이 더 삽니다. 다만 세금이 있으니 메일오더가 오히려 더 나을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혹여 사업 하시게 되면 세금 공제도 가능합니다. 제가 한 때 자형 이름으로 잔차 사서 딜리버리 용이라고 우겨서 세금 공제 혜택 받은 적 있습니다. 몬트리얼 에서요

조언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부품모아 조립하는것과 완차 가격이 별 차이가 없을 수 있지만 캐나다는 완차로 구입하는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특히 풀샥의 경우). 록키 마운틴에서 포크등의 부품 구입할때 대량으로 구입하기 때문이죠. 한번은 미국 메일오더 사이트에서 캐나다로 부품 주문했는데 운송비 및 관세가 상당했습니다. 이민 가시기 전에 원하는 자전거의 스펙을 확인하고 완성차로 구입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구입시 가능한한 하이스펙의 자전거를 고르는것이 업그레이드 없이 돈을 아끼는 길일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