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지에서는 프론트 3 리어 7이나 8에 놓고
약간 파워 페달링 하거든요^^

제데로 된 방법이 어딨어요 ㅎㅎ 전 평소엔 2*4에 놓고 빠르게 다닐땐 2*6 더빠르게다닐땐...3씁니다 ㅎㅎ
언덕 올라갈땐 올라가기 전에 변속하고 올라가세요~

비단 언덕 뿐만이 아니고 기어를 변속할 때에는 크랭크에 전달하는 힘을 현저히 줄여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원치 않는 상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적절한 기어비는 개인이 각 상황에 따라 경험에 의해 결정됩니다. 즉, 개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지요. 저는 주로 다니는 코스에 업힐 다운힐 구간등에 대한 경험이 있기에 그에 따른 기어비 몇가지만을 사용합니다.

제대로 된 방법이라는 건 없는거 같네요. 선수들이 주로 쓰는 기어비라면 참고해볼만하지만...
자기 몸에 맞게 그냥 타시면 됩니다.
제 개인적인 기어비는 평지에서는 2*7~9 로 달리다
이거로도 남아돌면 3*7로 올립니다. 3*9는 내리막 이외에서는 거의 못쓰겠더군요.

언덕오르시기 전에 미리 저단으로 변속하세요.
그리고 변속하자마자 페달링을 힘빼고 천천히 하셔야 변속이 원활히 되고 부품에 무리를 안줍니다.

전 도로에선 무조건 2*6~7로 다닙니다. 속도30까진 낼수있습니다. 3단은 누구랑 속도경쟁 붙기전엔 안씁니다.
패달링 연습하며 다닙니다

저는 2*6~8 주로쓰는데..ㅎㅎ 주로이렇게써요저는 =ㅇ =ㅋ 앞에큰거는 3 잘안감.ㅋ

저는 무조건 3 * 9 놓고 달리는데요
내가 다리힘이 넘 좋은건가요. 여기서 기어를 낮추면
운동하는거 같지도 않아서리...나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사람이 27단으로 달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군요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