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소변을 볼때 아주 시원하게 일을 못봅니다.
추천 수 ( 0 )가끔 학교에서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때
예전과 다르게 요즘엔 끝 마무리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좀 힘을 줘야 나온다고나 할까요..중간까지는 잘 나오다
끝부터 잘 안나옵니다. 느낌으로는 뭔가 남아있는거 같은데
안나와서 힘을 좀 줘야 나오고...예전엔 한번에 끝냈는데
요즘엔 몇번씩 끊깁니다. 아프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불편해서 질문 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열받으면 자전거타고 나갑니다...ㅎㅎ
옷사러 가야지~~~~~~~~~~~~(민망함을 감추기 위해서..말바꾸기?;)
예전과 다르게 요즘엔 끝 마무리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좀 힘을 줘야 나온다고나 할까요..중간까지는 잘 나오다
끝부터 잘 안나옵니다. 느낌으로는 뭔가 남아있는거 같은데
안나와서 힘을 좀 줘야 나오고...예전엔 한번에 끝냈는데
요즘엔 몇번씩 끊깁니다. 아프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불편해서 질문 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열받으면 자전거타고 나갑니다...ㅎㅎ
옷사러 가야지~~~~~~~~~~~~(민망함을 감추기 위해서..말바꾸기?;)
답변 (7)

지금 물어보신 분이 앞에 계시지 않아서 말씀드리긴 뭐하지만, 현 상황에서 본다면...........어떤전립선이 부어서 요도를 압박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가끔 회음부에 뻐근함을 느낄때가 있기도 하고, 소변배출시간이 길어집니다. 요도염으로 가면 즉 비임균성 요도염이라면 소변볼때 작열감도 나타나고, 심해지면 농도 배출됩니다. 한방적으로 본다면 두가지 경우가 좀 다른경우죠. 전자는 양기가 쇠한경우(자위,또는 성생활과도, 음주후나 부적절한 성 습관, 노쇠, 신양허 또는 명문화쇠(양기가 부족해서 추위도 잘타고, 손발도 차고,허리도 아프곤 하죠.)인 경우가 많구요, 후자는 대체로 습열이라 하여 감염상태(임균이나 잡균으로 구분)를 말합니다. 지금 보아하니 전자의 경우에 속할듯 싶네요. 전립선이 부었거나 안부었다면 방광포기부족이라는 양기가 부족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젊으신 분이라면 건전한 정신과 생활, 적절한 운동, 적극적 방법으로는 각종 온열자극을 이용하는 물리치료, 침,한약등을 쓸 수도있습니다. 앞에 계시지 않아서 정확한 진단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이상 오리엔탈 메디칼 돌팔이였네요^^
의견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