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치나 열처리는 모든 금속재질에 치명적입니다, WD40등을 뿌리고 어느 정도 스며들 시간을 주신 후 해보시고 안되면 안돼면 몽키스패너를 이용하셔서 천천히 돌려가며 빼보세요. 강한 강풍보단 부드러운 햇살이 강한 법이지요

콜라를 사용해 보세요..
로드바이크에 올라와있던데 콜라가 조금씩 넣으면 5분도 안돼서 녹아가꼬 빠져나온다고 하더구뇽

킁 해결책 파이브 렌치를 구한다. 돌려 본다 안되면 포기한다 - -

또다른해결책 위에 파이프를 남겨노코 안장을 동강하고 자른다
그리고 바이스플라이어로 잔뜩 무지 강하게 잡는다
밑에 스패너 꽉 잡는다
주위에 따불디사십을 뿌린다
기다린다
양손으로 위,옆의 스패너 플라이어를 뿐질러지게 잡고
들어올린다


*주의*
안될수도 있음
사람다틸수 있음
그냥 자전거가 들릴수있음(사람한명이 꼬옥 잡고있어라해야됨)



그래도안되면
프레임은 포기한다고 생각하시고
안에다가(프렘안의 비어있는공간) 가지가지 부어봅시다
휘발유가 상당히 강력하다고 들었는데요.... 휘발유를 부어봅시다
안된다면 디그리스작용과 윤활작용이되는 어떠한것들을 뿌려봅니다
안빠지면 버립니다

시트포스트가 빡빡해서 안빠질 때, 윤활유, 특히 WD40을 절대로 뿌리시면 안됩니다. 틈사이로, 액체가 서며들면 윤활작용이 아니라 오히려 틈을 더 메꾸어버리는 셈이 됩니다. 저도 이전에 같은 경험이 있어서... 가장 좋은 방법은 주위에 힘센 사람을 찾아서 뽑아달라고 하세요. 제 차는 외국인 친구가 한 2분가 용쓰더니 빼더군요.

콜라에는 인산이 있기땀시 콜라를 이용하셨다면 깨끗이 닦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