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예비 튜브를 갖고 다녀야 할까요?
추천 수 ( 0 )주로 한강변을 타고 있습니다.
펑크 패치조차 없이 타고 있는데 펑크가 났을 경우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초보가 펑크난 타이어을 수리한다는 것도 쉬울 것 같지는 않고.
예비 튜브를 하나 갖고 다니는게 오히려 더 편할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펑크 패치조차 없이 타고 있는데 펑크가 났을 경우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초보가 펑크난 타이어을 수리한다는 것도 쉬울 것 같지는 않고.
예비 튜브를 하나 갖고 다니는게 오히려 더 편할까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 (10)

갖고 다닌다에 한표던집니다.
저도 초보인데... 펑크 때우는건 몇번 본적이 있었으나 막상 하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전에 마이콜님께서 자전거 정비 번개를 한번 연적이 있어 그때 참여해 허접한 저이지만 타이어 펑크 및 드레일러 셋팅법을 배웠습니다.(너무잘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번개같이 많은 고수분들이 모이는 곳에 종종 참여하여 라이딩기술과 정비방법(돌발상황발생시)을 직접 보고 느껴보시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예비튜부를 가지고 있으면 지나가는 라이더분께 부탁하시면 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저도 초보인데... 펑크 때우는건 몇번 본적이 있었으나 막상 하려니 쉽지 않았습니다.
전에 마이콜님께서 자전거 정비 번개를 한번 연적이 있어 그때 참여해 허접한 저이지만 타이어 펑크 및 드레일러 셋팅법을 배웠습니다.(너무잘가르쳐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번개같이 많은 고수분들이 모이는 곳에 종종 참여하여 라이딩기술과 정비방법(돌발상황발생시)을 직접 보고 느껴보시는게 가장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예비튜부를 가지고 있으면 지나가는 라이더분께 부탁하시면 교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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