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kemate.co.kr/cgi-bin/read.cgi?board=bm_review&y_number=11&nnew=2
여기를 참고해보시구요. 프로+ 제품은 아마 복숭아뼈 보호대가 더 있는걸로 압니다만..

프리스타일 사용자 입니다.
보호하는 넓이는 대략 프리스타일이 넓고요... 대략 프리스타일이 보호하는 면적은 넓다 하겠지만... 사고시 장애물에 찍찍이가 벗겨질수도 있고 보호대 자체가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격어본 일이고요...
프리스타일은 무릎위 한줄 종아리 3줄 모두 찍찍이 입니다. 원터치나 찍찍이나 장착하고 풀기 편한 것은 거의 동일하다고 보셔도 뒈고요... 좀더 가격한 라이딩을 생각하신다면... 프리스타일모델은 비 추천입니다만... 제 경우는 일어서서 페달질할때 무릎위 찍찍이가 자꾸 핸들에 걸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탑튜브가 제몸에 잘 안맞는 탓이 클테지만요... 가격도 비싸고... 더 정확한것은 본인이 직접 장착해보는 것이 현명하다 생각 됩니다.

보호대의 피부화가 최고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pro 계열이 가장 좋습니다~! ^^
덥지만 적응되면 안전한 라이딩을 보장받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