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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밤길 어떻게 하면 좀 더 안전하게 탈수 있을까요????????

브레드피트 2004.06.02 13:12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안녕하세요...

제 생각엔 앞 후레쉬 켜고, 깜박이 켜고,, 또,,음.... 3M스티커 같은 거 붙이고,,, 밝은 색 옷입기.. 또 있을까요???

밤길이 무서워요.`~~ㅡ.ㅡ
목록 답변등록

답변 (6)

지방간 2004.06.02 13:32
인도로만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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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2004.06.02 14:05
안전조끼도 있고, 교통정리용 경광봉을 배낭에 매달거나 자전거에 부착하신 분도 본적이 있습니다. 헬멧 뒷머리 쪽에 작은 깜박이를 단 분을 본적도 있고...지금 까지 봤던 분들(야간에 도로를 달리시던 분들)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분은 환기 구멍을 이용해서 헬멧에 스파키를 부착하셨던 분 이었습니다. 저는 버스에 타고 있었는데, 스파키 불빛이 위협적으로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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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로 2004.06.02 14:10
추가로...자전거 타는 사람 입장에서 봐도 싯 포스트의 뒷깜빡이 하나로는 주목을 끌기 힘든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다니면서 보면, 배낭에 추가로 1 ~ 2 개 정도 깜빡이를 더 달고 다니는 분들이 눈에 더 잘 들어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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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stman 2004.06.02 15:38
전후 깜박이와, 헬멧이나 배낭 부분의 깜박이 하나 추가하고 라이트 하나 추가하면 그리 염려없이 야간도로주행할 수 있습니다.
하로님께서도 적었지만 싯포스트 깜박이 하나로는 확실히 부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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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다리 2004.06.02 15:38
http://I'm homeless...T.T 는 어떻게 들어가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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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마단 2004.06.02 18:30
저는 싯포스트에 깜박이를 필요없을거 같아서 앞 핸들바에 붙이고 다닙니다. 야간에 헤드라이트 있어야 되겠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엠티비는 위험하거든요. 신발에 뽕 박고 타는 잔차는 더욱 위험하져. 헤드라이트는 상대방에게 충분히 알릴 수 있는 특색이 있는 것일수록 좋다는 생각이 들더군여. 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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