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에구 !쑥스럽네요(치질)..질문
추천 수 ( 0 )토요일 잔차타다 도저히 아파서 못 참겠더군요.(거시기한부분)
어제는 잠까지 설치구 급기야 오늘 항문전문 클리닉에 갔습니다.
수술해야 한다는군요.ㅎㅎ
근데 이놈의 수술비가 만만치 않더군요.의사분이 권하시는 방법이
두가지인데 첫번째가 스테플러라는 수술이고,다른 한가지는 레이져
수술입니다.스테플러는 검사비까지 900.000원정도 든다는군요.
보험적용이 안되는 단점과 수술후 빠른 활동성,치료효과가 좋다는군요.
반면 레이져 수술은 가격이 절반 수준이고,수술후 장시간 치료와 활동이
부자연 스럽다는군요.혹시 저와같은 경험을 해보신분들리나 지식가신분들의
도움 바랍니다.솔직히 가격도 부담되고 다른 큰병원이나 전문병원에
가보질않아서 좀 당황되는군요.좋은곳 있다는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12)

ㅋㅋ 좀 아프시져? 전 5월10일날 수술했습니다.
금액은 1박2일 입원비 포함해서 37만원 정도 들었구여 레이져 수술 했슴다 수술은 하반신 마취를 하기때문에 전혀 아프거나 그런건 엄꾸여 간호사가 팬티입혀주고 돌려서 침대에 눕혀주고 할때 좀 창피했던 기억이...
글구 담달 정도면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좀 아프져~~~ 저 같은 경우는 화장실에서 바닥에 기어서 10분정도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아프기도 했습니다 (샌님 말씀으로는 수술부위가 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2주일 정도 지나니까 거의 90% 정도로 돌아오더군요
지금은 잔차 타는데 문제없습니다. 어제 산에갔다가 왔지요~~~
치질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구요 그냥 병원가서 하세요
그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참 잠실근처에서 했습니다.
금액은 1박2일 입원비 포함해서 37만원 정도 들었구여 레이져 수술 했슴다 수술은 하반신 마취를 하기때문에 전혀 아프거나 그런건 엄꾸여 간호사가 팬티입혀주고 돌려서 침대에 눕혀주고 할때 좀 창피했던 기억이...
글구 담달 정도면 일상생활하는데 문제는 없지만 좀 아프져~~~ 저 같은 경우는 화장실에서 바닥에 기어서 10분정도 일어나지 못할정도로 아프기도 했습니다 (샌님 말씀으로는 수술부위가 커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2주일 정도 지나니까 거의 90% 정도로 돌아오더군요
지금은 잔차 타는데 문제없습니다. 어제 산에갔다가 왔지요~~~
치질 때문에 고생하지 마시구요 그냥 병원가서 하세요
그게 제일 좋은방법입니다.
참 잠실근처에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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