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PILOT-C의 샥에 관한 문의
추천 수 ( 0 )안녕하십니까?
KHS2000(03)보유한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놈에게 PILOT-C의 샥이 달려있는데요
이샥의 프로로드라는 놈을 다 풀어줘도 샥이 충격흡수시 먹어주는 양이
제가 주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최개 40~45mm정도밖엔 되지 않더군요,....
산에서 주행후 남은 흔적이나 잭나이프 연습후에 샥을 기준으로 말입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처음 mtb라는 것을 구매전에 샥에대한 상상을 너무
과장해서 했는지?..... 참고로 저의 체중은 60kg입니다.
그럼 유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KHS2000(03)보유한 초보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이놈에게 PILOT-C의 샥이 달려있는데요
이샥의 프로로드라는 놈을 다 풀어줘도 샥이 충격흡수시 먹어주는 양이
제가 주행하는 부분에 있어서 최개 40~45mm정도밖엔 되지 않더군요,....
산에서 주행후 남은 흔적이나 잭나이프 연습후에 샥을 기준으로 말입니다.
원래 그런건가요? 처음 mtb라는 것을 구매전에 샥에대한 상상을 너무
과장해서 했는지?..... 참고로 저의 체중은 60kg입니다.
그럼 유저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답변 (4)

제가 이전에 그 샥을 사용했었습니다. 트래블이 80이라고 기업합니다. 이전에 다른회원분이 말씀해주시길, 실제로 거의 트래블끝까지 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저도 파일럿씨 모델을 사용할때 트래블이 너무 딱딱하고, 덜 움직이는게 아닌가하고 많은 힘을 가해보기도 했습니다.
들기름을 사용해보기도하고.(그당시 누가 이방법을 알려주셔서^^) 했지만, 특별한 느낌은 없더군요. 아마도 스프링이 강한 것 같았습니다. 제몸무게에 비해서..
지금은 파일럿 sl 사용합니다. 그 샥보다는 훨씬 부드럽습니다. 지금은 트랩르을 100으로 늘렸는데, 그 이후 더욱 부드럽습니다. 아마도 스프링의 탄성이 넘 강한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샵에서 스프링 교체를 문의해보구시요.
아닐경우, 샥 업그레이드가 순서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60킬로이시면 너무 딱딱할 것 같네요. 제가 67정도였는데도 딱딱했습니다.
저도 파일럿씨 모델을 사용할때 트래블이 너무 딱딱하고, 덜 움직이는게 아닌가하고 많은 힘을 가해보기도 했습니다.
들기름을 사용해보기도하고.(그당시 누가 이방법을 알려주셔서^^) 했지만, 특별한 느낌은 없더군요. 아마도 스프링이 강한 것 같았습니다. 제몸무게에 비해서..
지금은 파일럿 sl 사용합니다. 그 샥보다는 훨씬 부드럽습니다. 지금은 트랩르을 100으로 늘렸는데, 그 이후 더욱 부드럽습니다. 아마도 스프링의 탄성이 넘 강한 것이 문제인듯합니다.
샵에서 스프링 교체를 문의해보구시요.
아닐경우, 샥 업그레이드가 순서일 것 같습니다.
실제로 60킬로이시면 너무 딱딱할 것 같네요. 제가 67정도였는데도 딱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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