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지에선 자신이 편하게 타기쉬운것으로 타세요
힘을 키우시려면 빡쎄게 해도 되구요 전 앞제일큰기어에 뒤는 세번째 작은거정도 상황에따라 변함 ^^

샾아저씨가 그러시는데 앞스프와 뒷스프에 체인이 일자로 걸려있는게 좋대요
21단인 제자전거는 2단 5단 하니까 일자로 되더라구요

아, 근데 빡세게 탄다고 계속 3단 9단으로 타다간 무릎에 뷁스러운 일이 생길지도... ㅡㅡㅋ

저는 앞에 3 뒤에 5 자전거 도로에서요 ^^;;

저는 앞 3단, 풍향, 풍속, 컨디션에 따라 뒤 2~8단

흠.ㅡ_ㅡ) 대략 편하게 다닐때는 앞2 뒤 5정도..그래야 사람들 많은곳에서도 편하게..;;

eriny님께 조언해준 샵 관계자분 말이 맞습니다. 되도록이면 체인이 일자로 걸려있도록 변속을 해줘야죠. 저는 2-4로 출발해서 2-7까지 쓰다가 다시 3-6또는 3-7 순서로 변속합니다. 빡세게 타신다고 무리하게 고단 기어로 출발하시고 그러시면 무릎 망가지기 쉽습니다. 스피드는 고단 기어로 힘차게 밟아서 내는 것이 아니라 허방질한다 싶을 정도의 고 RPM으로 내는 것입니다. 그래야 운동도 더 되고 관절에도 무리가 적습니다.

쉽게쉽게 2단 3~5단(전 24단짤)

저는 앞 2 뒤 3~8단

제경우는 기본이 3단 5단 혹은 2단 7단 입니다.

음 참고로 다시...
일단 무릎에 그리 큰 하중이 걸리지 않는다면 필요이상의 고 RPM 또한 관절의 지나친 반복사용으로 인해 관절의 여러부위에 무리가 갈수도 있음을 유념하시길.
또한 물론 체인이 일자로 되어있는 것이 바람직하긴 하지만 디레일러 셋팅만 제대로 되어 있다면 사실 앞 기어를 고정하고 뒷기어를 광범위하게 바꾸는 것도 그리 큰 무리는 아닙니다. 앞기어 변속보단 뒷기어 변속이 훨씬 쉽다는 점, 앞 기어를 바꾸면 뒷기어도 또 바꿔줘야 하는 상황이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데도 굳이 체인을 일자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책에서 읽은 바로는 프로들도 필요한 상황에서는 앞 3단 뒤 1단도 종종 사용한다고 합니다.

윗분의 글의 동감입니다..
타시다 보면 자신에게 잘맞는 기어비가 있습니다..
빨리 가는것만이 좋은건 아닙니다.. 어떤운동이건 자신에게 무리없이 소화시키는게 중요합니다.. 다른분 타시는것에 신경쓰시지 말고 내몸에 맞게 조절하세요..즐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