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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또 한번 글을 올리네요..기어 보호대가 꼭 필요하나요..(뒤에 ㄷ 자로 된 쇳덩어리)

ygs7 2004.05.21 01:36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지난글을 검색해봐도 자세한 답변이 안나오네요..

자체 무게를 최대한 가볍게 해주어야 된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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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1)

십자수 2004.05.21 01:43
뭘말인지 통~~~!? 기어보호대가 뭐죠? 프로텍터 말씀 하시나요? 제목을 보면 프로텍터 같은데 자체 무게는 또? 질문의 요지를 정확하게 무얼 의미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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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2004.05.21 03:00
기어보호대===>아마도...
1.큰 체인링 바깥쪽의 플라스틱 커버
2.스프라켓 안쪽의 플라스틱 커버
3.자빠링시 뒷변속기의 파손을 막아주는 ㄷ 자형 쇠커버
무게를 가볍게 해준다함은..아마도 3번일 경우인거 같네요..
이름으로 검색해보니까 일반자전거 타시는거 같은데 울퉁불퉁한 길이 아닌 일반 도로에서는 오른쪽으로 넘어져도 뒷변속기가 닿는 일은 잘 없습니다.
무게에 신경쓰시면 떼버리시고..(얼마 차이나진 않겠지만요...)아니면 걍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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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a 2004.05.21 03:01
호..혹시....
4.기어보호대===>기어변속레버보호대==>....바엔드를 얘기하시는건 아닐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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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7 2004.05.21 09:07
예...뒷변속기의 파손을 막아주는 ㄷ 자형 쇠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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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man 2004.05.21 09:38
하하하. 뭘 말씀하시는지 알겠습니다. 보통 철티비를 보면 뒷드레일러의 파손을 막아주기 위해서 ㄷ자형의 쇠가 장착되어 있는걸 가끔 볼수 있습니다. 그러나 산악자전거에는 원래 없고 장착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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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range 2004.05.21 09:43
저는 그거 MTB에도 있었음 하는데요^^
생각하기 나름이지 않을까요?
있으면 드레일러 파손방지에 믿음직하고
없으면 가벼워지고

그런데 저는 차라리 전자를 택하겠습니다.
무개를 줄인다면 배낭의 먹을것을 한개 더 줄인다거나..
ㅎㅎㅎ 아님 뱃속을 가볍게 한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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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s7 2004.05.21 09:44
아 그렇군요...그럼 제 자전거도 떼어내야 하겠네요..하하하....근데 제껀 유사 mtb이고 알류미늄 프레임인데 그것도 철티비라고 하나요..?우선 이 잔차갖다 잔차보다는 제 다리 좀 많이 업글하려고요..그리고 나중에 고정으로 월 수입이 생기면 업글할생각입니다 ...아직 학생이라 생활비도 빡빡하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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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ny 2004.05.21 10:09
철티비 혹은 CTB 는 알루미늄이 아닌 철프레임으로 되서 자석이 척척 붙는 자전거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지만, 더 넓은 범위에서는 유사MTB를 철티비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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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dlust 2004.05.21 11:21
드레일러가 긁히는 건 막아줄 수 있어도 부서지는 건 못 막아준다고 봅니다. 제 생각엔 전혀 필요없는 물건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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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나아빠 2004.05.21 13:35
유사MTB에는 그 보호대(?)가 달려 있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2단접이식 자전거에 주로 많이 달려 있습니다.
추정컨데 아마도 접어서 수납할 경우에 그 방향이 바닥에 닿을 때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접어서 수납할 생각이 없다면 떼어내도 상관 없다 생각합니다.

일반 자전거 저변확대에 앞장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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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ion-3 2004.05.21 19:28
필요 없습니다. 그것도 휘거나 부러집니다. 프레임에 더 많은 무리를 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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