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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큿큿큿~~~~.... 날초~님 깔따구가 뭔지 아시면 그런말 안하실겁니다.. 아마 바닷가나 섬에 사시는 분들, 바다낚시 많이 가시는 분들은 잘알겁니다.. 깔따구 죽습니다. 온몸을 물어뜯는데 바지가랑이 틈이란 틈은 모조리 파고 들어와서 밀봉하고 있어도 물어 뜯는데..모기는 쨉도 안됩니다. 모기는 모기향 피우면 잠잠하지만.. 깔따구는 백약이 무효.. 쫒아지지도 않고.. 떼거리로... 깔따구..만나면 정말 악몽입니다... 깔따구약 피부에 발라도 잠깐일 뿐... 손에 좀 묻어서 냄새깨끗이 안없어지면.. 그날로 낚시 황입니다.. 약냄새 때문에.. 깔따구.. 정말 무섭고..지독한놈입니다.. 무인도 비슷한 섬에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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