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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안된 질문

뒷받침이 없다면,배낭은 어케하죠 ?

dxkor 2004.05.13 23:18 내공 포인트
추천 수 ( 0 )
도보로 여행 하니까..쓸데없는 데서 넘 시간을 낭비하는것

같아서,,자전거도 좋아하고 해서,자전거로 여행

할려고 맘먹고 있습니다.근데 정작 자전거는 잘타면서도

자전거에 대해서는 문외한 입니다..

중국에서 자전거로 조금 여행한적있는데요...

그때 중국대형 마트에서 자전거를 삿는데,,,

커브를 트는데, 탄지 반나절만에 앞 바퀴 휠이 처참하게

휘어졌다고  하면 믿어지나요 ㅡ,.ㅜ

정작 궁굼한것은요, MTB 라는 자전거가 보아하니

배낭을 묵을수 있는 뒤 받침이 없내요..전에 배낭매고

여행하다,,똥꼬에 않좋은 추억이 있어서요...

따로 사세 붙일수 잇나요?
목록 답변등록

답변 (7)

sejinc 2004.05.13 23:22
음.. MTB는 짐받이를 안 다는 것이 기본입니다.
유사MTB는 QR이 아니라 지지가 되니까 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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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fun 2004.05.13 23:24
있죠! 원래 MTB는 목적이 산을 타는것 이기에 짐받이 같은건 붙어서 나오지 안죠.
그래서 타로 여행용으로 구입하거나 직접 설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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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fun 2004.05.13 23:28
그리고 자전거 여행을 하시려면 배낭보단 패니어가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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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key19 2004.05.13 23:40
일부 MTB에는 짐받이를 달 수 있습니다.
시트스테이에 볼트를 넣을 수 있게 구멍이 있는 MTB이죠.
QR레버가 있는 뒷바퀴축에는 현실적으로 장착할 수 없습니다.
뭐 QR레버를 개조할려면 못할 것 없지만 힘들고 권장하지도 않습니다

또 다른 문제는 그런 짐받이만을 국내에서 구입하기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수요가 거의 없어 취급하지 않는다는 거죠.
그래서 허접한 짐받이나 값싼 철티비용 짐받이만 있는거죠.

그래서 대안으로 철티비용 짐받이를 개조해서 MTB에 장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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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w1412 2004.05.14 00:22
음...저는 싯포스트에 장착되는 짐받이가 있지만 이게 잘 버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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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fun 2004.05.14 00:27
짐이 무거우면 무리가 따르고 짐받이가 돌아갈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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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 2004.05.14 13:18
싯포스트에 장착되는 짐받이가 있긴 한데... 큰거나 무거운 베낭은 고정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개조를 하시면 모를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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