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b>mottl 님께 강력하게 자중요청을 드립니다.
추천 수 ( 0 )Q/A 에는 성의를 갖고 답변을 해주시는 수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자신의 아까운 시간과 정성을 들여 답변을 해주시는 분들입니다.
지금까지의 mottl 님의 질문들은 그런 분들의 성의를 모두 깡그리 무시한 행동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하루에 글 몇개, 질문은 어느수위까지라고 지정을 하여 경고할 수는 없지만, 지금껏 많은 분들의 충고를 참고하셔서 앞으로의 상황을 지켜보겠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이용에 있어 개선된 자세를 보이지 않으시거나, 지금처럼 자신의 편의만을 위해 이용하신다면 검토후 운영자직권으로 커뮤니티 보호를 위한 회원정지를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한사람 한사람간의 대인관계가 중요합니다.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기회로 성숙된 모습을 기대합니다.
답변 (14)

mottl 님께서 이러한 상황에 처한 이유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물어보셨던 질문 내용을 주욱 살펴봤는데요. 당장 저 위에 guide 란에서 초보자 가이드를 읽어보시거나, review 란에서 검색 한번만 하면 찾을 수 있는 사소한 정보까지 모두 질문하시더군요. 아니면 지나치게 주관적인 질문이던가요.
솔직히 말해서 님께서 질문하신게 입문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는 힘들듯 합니다. 대부분 이 모델 어떤가요. 이 모델 좋나요. 자전거 골라주세요 하는 질문인데요.
뭐. 저런 질문은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한 사람도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왜 별다른 태클이 없고 님께만 이러한 태클이 들어가는걸까요?
질문이 많은건 결코 나쁜게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열정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질문자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답변하는 사람도 답변할 맛이 나는겁니다.
아까는 이 모델들 들고와서 이거 어때요?
좀 전엔 저 모델들 들고 와서 이건 어때요?
지금은 또 다른거 들고와서 이건 어때요?
어떤 색깔이 좋아요?
이거 살건데, 결정해주세요.. 라고 올리더니, 좀 뒤엔 또 다른걸 들고 와서 이거 살거예요.
답변할 맛 참 나겠습니다 그려.
지금까지 물어보셨던 질문 내용을 주욱 살펴봤는데요. 당장 저 위에 guide 란에서 초보자 가이드를 읽어보시거나, review 란에서 검색 한번만 하면 찾을 수 있는 사소한 정보까지 모두 질문하시더군요. 아니면 지나치게 주관적인 질문이던가요.
솔직히 말해서 님께서 질문하신게 입문자에게 유익한 정보가 되기는 힘들듯 합니다. 대부분 이 모델 어떤가요. 이 모델 좋나요. 자전거 골라주세요 하는 질문인데요.
뭐. 저런 질문은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많이 한 사람도 예전에도 많았습니다. 그런데 그분들은 왜 별다른 태클이 없고 님께만 이러한 태클이 들어가는걸까요?
질문이 많은건 결코 나쁜게 아닙니다. 아니. 오히려 열정적인 모습이라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질문자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야 답변하는 사람도 답변할 맛이 나는겁니다.
아까는 이 모델들 들고와서 이거 어때요?
좀 전엔 저 모델들 들고 와서 이건 어때요?
지금은 또 다른거 들고와서 이건 어때요?
어떤 색깔이 좋아요?
이거 살건데, 결정해주세요.. 라고 올리더니, 좀 뒤엔 또 다른걸 들고 와서 이거 살거예요.
답변할 맛 참 나겠습니다 그려.

------------------------------------------------그런식으로 다 따지고 들려면 세상 살기 힘들어집니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 가보는 길은 그 지역 주민에게 물어
보고갑니다.
길가는 행인이 처음 와본 길이라 길을 헤매고 물어보면 어
디로 가면 목적지로갈 수 있다고 알려 줄 수있는 겁니다.
혹 귀찮거나 자신도 잘 모르는 길이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면 되는 겁니다.
괜히 이것저것 따지고 들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 얼마 돼지 않았습니다.
MTB 자전거에 대해서 그리고 MTB 관련 사이트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어 MTB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
분들이 제 질문을 본다면 그..누구였지..아동틱하다?
네,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죠. 무엇이나 처음 접하면
팔순이 넘은 어르신도 아기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6일만에 MTB 자전거를 타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닌지 한번 자신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pmh79님은 자전거 어떻게 보이냐고 한 것에 대해서 따지시는데
옷 같은 거 입고 나서 pmh79님에게 여친이 나 이뻐? 나 어때? 이렇게 물어보면그런 주관적인 질문을 왜 하냐고 퉁명스럽게 말해주실 분 같네요 ^^
사람이라면 누구나 처음 가보는 길은 그 지역 주민에게 물어
보고갑니다.
길가는 행인이 처음 와본 길이라 길을 헤매고 물어보면 어
디로 가면 목적지로갈 수 있다고 알려 줄 수있는 겁니다.
혹 귀찮거나 자신도 잘 모르는 길이라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면 되는 겁니다.
괜히 이것저것 따지고 들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알게 된지 얼마 돼지 않았습니다.
MTB 자전거에 대해서 그리고 MTB 관련 사이트에
대해서 아는 게 전혀 없어 MTB에 대해서 조금 아시는
분들이 제 질문을 본다면 그..누구였지..아동틱하다?
네, 그렇게 보일 수밖에 없죠. 무엇이나 처음 접하면
팔순이 넘은 어르신도 아기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6일만에 MTB 자전거를 타 본 적도 없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바라는 건 아닌지 한번 자신을 돌아봤으면
합니다.
pmh79님은 자전거 어떻게 보이냐고 한 것에 대해서 따지시는데
옷 같은 거 입고 나서 pmh79님에게 여친이 나 이뻐? 나 어때? 이렇게 물어보면그런 주관적인 질문을 왜 하냐고 퉁명스럽게 말해주실 분 같네요 ^^

mottl 님.. 스스로 와일드 바이크나 기타 사이트에서 검색도 하고 주변의 MTB 동호인들과 얘기를 나눠서 정보를 알아보셨어야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겁니다.
와일드 바이크에 쌓인 질문과 답변 그리고 기타 게시물에는 motti 님이 질문하시고자 하기 전에 둘러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운영자님이나 다른 분들이 mottI 님을 몰아세우려는게 아닙니다.
지나간 자료를 훑어보고 중복된 질문이 있으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미 있을것을 것이므로 그걸보고서 질문의 수를 줄일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mottl 님께는 중요한 질문이겠지만 조금만 mottl 님이 정성을 들이고 생각을 해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와일드 바이크에 쌓인 질문과 답변 그리고 기타 게시물에는 motti 님이 질문하시고자 하기 전에 둘러보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자료들이 많습니다.
운영자님이나 다른 분들이 mottI 님을 몰아세우려는게 아닙니다.
지나간 자료를 훑어보고 중복된 질문이 있으면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이 이미 있을것을 것이므로 그걸보고서 질문의 수를 줄일 수 있을것입니다.
그리고 mottl 님께는 중요한 질문이겠지만 조금만 mottl 님이 정성을 들이고 생각을 해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질문내용이나 말씀하시는 걸 봐서는 전혀 혼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결핍되어 있는 분으로 밖에는 판단이 안갑니다. 어떻게 교육을 받아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나 자기자신의 주관이 없고 타인의 의견에 의지하여 삶을 살아가시는 분 같습니다. 흔히 말하는 마마보이 타입이랄까요...
낚시대를 쥐어주고 물가까지 데리고 와서 물고기가 낚시에 걸리면 낚아줘서 찌게를 끓여 떠먹여줘야 먹을 수 있는 그런 분 같다는 결론 밖에는 내릴 수 없습니다.
과외에만 의존해 대학에 와서도 과외를 받는 다는, 혼자서는 전혀 공부를 하지 못하는 요즘 대학생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군요
낚시대를 쥐어주고 물가까지 데리고 와서 물고기가 낚시에 걸리면 낚아줘서 찌게를 끓여 떠먹여줘야 먹을 수 있는 그런 분 같다는 결론 밖에는 내릴 수 없습니다.
과외에만 의존해 대학에 와서도 과외를 받는 다는, 혼자서는 전혀 공부를 하지 못하는 요즘 대학생들과 전혀 다를 바가 없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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