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음식 앞에서" 참 먹기 아깝다" 이런 말 들어봤죠?

계속 타사자라 타령하시더니.......ㅡㅡ;

안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쓸데없는 태클은 삼가해 주세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예전에 조기를 천장에 달아놓고 밥만 먹었다는 애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새것처럼 깨끗한 상태로 구경만 하려구 자전거 구입하실건가요?
깨끗한 도로라도 타다보면 기름때 생기고 흙탕물 튀고 그러는데..
조기를 달아놓고 밥만 먹었다는 이야기는 왜 하시는지..나원참..

mtb가 비싼건 산잘타라고 만들어서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 가진 성능을 최고로 발휘하면서 아껴주는게 좀더 자전거를 이뻐하는게 아닐까요..^^;;
자전거의 상처 상처에 추억으로 색을 칠하고 애정으로 코팅해보세요 새잔차보다 훨씬더 이뻐 보인답니다. ^^*

사람마다 생각하는 게 다 다르고 취향도 다릅니다. 다양성을 인정하셔야죠.

저는 컴보이님의 취향에 대해서 뭐라 왈가왈부하지 않았습니다 ^^

자신의 생각은 인정하라면서 타인의 의견은 배척하는

컴보이님을 보자면 생각이 너무 좁으신 분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너무 자신의 생각에만 집착하는 건 아닌지 한번쯤은 자신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한 천만원짜리 사셔서 평생 매달아 놓고 구경하시고 그러십시오. 할말 없습니다.

자전거 더러워지면 닦으면 되구요~
중요한것은 자신의 라이딩 스타일이죠.

멋지네요~~.. 자신과 함께 험로를 극복해 낸 자전거를 보면 얼마나 정이 드는지 모르실겁니다...^^;; 산전수전 다겪은 자전거가 좋은자건거입니다..^^;; 물론 첨엔 돌이 튀어서 상처가 나면 맘이 무척 아프겠지만 그런게 쌓이다 보면 일종을 '킬마크' 같은 의미가 된답니다.. 험한산을 하나씩 극복해낸 킬마크 쯤..

mottl 님 글이 애당초 시비를 걸 목적으로 쓴 것으로 밖에 안 보이는군요. -_- (의도야 어떻든 간에 말입니다.)
이 사이트에 오시는 분 대다수는 mtb를 즐기기 위해서이지, 수집하기 위해서 오시는 건 아니니까요.

허허 참... 자신의 구미에 맞지 않는다고 답변을 하지 말라니... 질문 게시판에 글을 올리신 이유가??... 보아하니 질문 제목하고 본문 내용하고 전혀 일치도 되지 않고...그럼 저는 일단 제목에 대한 답변만 해드리죠. 에픽 좋습니다. 본문에 나온 질문에는 답변을 못해 드리겠군요. 무서워서리...^^

차를 가지고 계셔도 실내 주차장 밖에는 안끌고 나가실것 같네요. 차에 먼지 타니깐..

타고 싶겠습니까?는 컴보이님한테 한 말이고요. 자꾸 시비를 가리고 싶어하시는 거 같아서요

차를 가지고 있으면 주차장 밖으로는 안 가지고 나간다고요?
MTB 산악자전거에 한해서 말씀드린 겁니다

차는 가지고 나가야죠.

상대방 비방글은 자제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