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트 앙카라고 있고요 캐미칼 앙카라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것 입니다.)기타 다른것도 있지만 생략.
셋트앙카는 앙카의 굵기보다 조금 더 큰 앙카의 길이(드릴의 표족한 것)로 구멍을 뚫고 박아 넣는것이고요
캐미칼 앙카라는 것도 비슷하지만 이것은 본드처럼 딱 굳어 버리는 병을 놓고(조그만 관유리 안에 액이있음)
병이 깨지면서 액이 응고되어 딱 굳는 것이 있습니다.
알아 서 사용 하시면 됩니다. ^^
보통 세트 앙카를 가장 많이 쓰십니다. 사이즈도 상당히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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