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 안된 질문

다리에 피가 안통하는거 같은데..
추천 수 ( 0 )라이딩을 한 10키로 정도 하다보면 한쪽 발끝에 피가 안통하는 느낌이 듭니다..
한쪽 발이 꼭 무릎꿇고 앉았다 일어난것처럼 저린데요.. 어떨때 이런지 혹시 아시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뭐 한 5분정도 쉬면 또 괜찮아 지긴 하는데 페달질 하다보면 감각이 좀 없어 지는거 같아서 약간 불편 합니다..
그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한쪽 발이 꼭 무릎꿇고 앉았다 일어난것처럼 저린데요.. 어떨때 이런지 혹시 아시면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
뭐 한 5분정도 쉬면 또 괜찮아 지긴 하는데 페달질 하다보면 감각이 좀 없어 지는거 같아서 약간 불편 합니다..
그럼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답변 (7)

발등에 퍼져있는 혈관중 좀 도톰해보이는 놈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인 압박이 가서 그런것 같구요.
한쪽발만 그런현상은 오른쪽 왼쪽 발의 혈관이 서로 상이하게 퍼져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안쪽 복숭아뼈위쪽이나 아래쪽에 있는 조금도톰한 혈관이 눌렸을때 그런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발끝이 약간 시원해지는것 같으면서, 감각도 없어지는것같고...저도 스키부츠가 잘안맞아서 이런현상을 많이 겪었는데...결국엔 리프트 탈땐 버클 풀러놓고 올라가선 조이고...무지 짜증났었습니다.
라이딩도중 신발을 조금 느슨하게 풀으셨다가 조여서 타시고하면 좀낳아질것 같은데요??^^
혹 신발을 아주 꽉잠그고 타신다면 꼭 혈관이 눌려서가 아니라도 저려지곤합니다.
5분만 쎄게타도 저리죠...
그런게 아니라면 혈관눌리는것 땜에 그런거 같아용^^
지속적인 압박이 가서 그런것 같구요.
한쪽발만 그런현상은 오른쪽 왼쪽 발의 혈관이 서로 상이하게 퍼져있는데 이유가 있습니다.
특히 안쪽 복숭아뼈위쪽이나 아래쪽에 있는 조금도톰한 혈관이 눌렸을때 그런현상이 일어나곤 합니다.
발끝이 약간 시원해지는것 같으면서, 감각도 없어지는것같고...저도 스키부츠가 잘안맞아서 이런현상을 많이 겪었는데...결국엔 리프트 탈땐 버클 풀러놓고 올라가선 조이고...무지 짜증났었습니다.
라이딩도중 신발을 조금 느슨하게 풀으셨다가 조여서 타시고하면 좀낳아질것 같은데요??^^
혹 신발을 아주 꽉잠그고 타신다면 꼭 혈관이 눌려서가 아니라도 저려지곤합니다.
5분만 쎄게타도 저리죠...
그런게 아니라면 혈관눌리는것 땜에 그런거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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